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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이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네요. 모든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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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와중에 바로 코앞에서 폰겜하는 쉨이가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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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몰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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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매번 품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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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는 사람도 없음 여기밖에 없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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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힐 듯 말 듯... 과학에 도전하는 人間의 무한한 힘은 우리의 조국 大韓民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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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순같이 38
주어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해라 ㅋㅋㅋㅋ 일본어 닉이랑 프사보면 깜냥 보이긴 한다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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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18년이후로 깨진적 없음 갤럭시 S3 세번정도 깨고 그 후 S7인가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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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 "지방 출신 N수생의 강남 재수 사교육 참여에 대한 질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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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브리 가지고 놀고 있는 애들은 다 기만러들이고 지브리같은 1차 보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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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0
오한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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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오르비사람들이랑 놀라고 만드는 인스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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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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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오랜만에 논술 칼럼을 작성합니다 :)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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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도 보고싶은데 대성강사분중에 그렇게 푸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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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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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휴강때 구매해서 들을려는데 3원리 수업에서 제일 좋았던 회차 3개 정도만...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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