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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아파서 2년 꿇은거고 난 05 삼수 현역이 아니라 두살이나 어려진 현역인거지 이게 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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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독서보다 문학이 더 어려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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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이고 저이번에 3수하는거라.. 진짜 간절합니다..이제 나이도 군대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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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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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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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겠지..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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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누구 뒷담 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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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날 잘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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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하면서 김승리 조교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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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마워 s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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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도전해볼까"…36년째 묶인 수의대 증원 검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1
1989년 충북대에 수의대가 개설됐다. 이후 36년 동안 수의대는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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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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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 더 잘나온다... 성적은 공부량에 비례하지 않는 듯 물론 많이 풀었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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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이 있음? 1
나도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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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문명의이기에서 멀어지고싶지않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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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과탐은 1
한국사 때 20분 풀수면을 하니 풀컨디션이여서 변명 없이 본 실력이긴해 근데 화학 너란 놈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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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1
몇학점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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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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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젤 노잼 1
ㅠㅠ 절평이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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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교복
교복입고가는거 진짜예요? 되게 이상할거같은데
진짜 ㄱㅊ음ㅋㅋ
후드는 ㄴㄴ
밥만 먹을거면 괜찮을거같아요
교복이 맞음
가족 결혼식에는 교복입은 사촌동생 한명도 안보이던데
저도 그래서 좀 고민중 그냥 무난하게 셔츠나 니트
입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