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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고닉 27
별의아이 삼설수대 이별하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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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해달라고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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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쨔앙~ 18
하이~ 나니가 스키? 초코민또오! 요리모 아~낫타!(부끄러운 척 얼굴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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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님 극호 16
뭔가 순둥순둥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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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번만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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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출장 가셨고 아빠는 주무시고 지금이 명백한 노마크 찬스는 맞는데 지금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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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이라는데 말이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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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아쉬워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과 선배와 동기들 사이에서 에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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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완료 ㅋㅋㅋㅋ 13
지금은 다 먹었으니 섹스완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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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데모~ 13
난도데모 스케부 코노 쿠라이 요 루노 카이쥬니 낫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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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피방가기 11
노래방갈까말까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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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국어처럼 만점자가 적게 나올 수 있는 게 아닌 듯 11
설령 극도로 어려운 시험이 나오더라도 항상 만점자는 있더라 ㅅㅂ 언젠간 수학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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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 추천 10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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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원 연회 12
누가 이걸로 권력장악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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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10
에루가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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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못보신듯 1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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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운돼지갈비에 콩나물국 딸기생크림케이크
문학말고 국어 자체를 죽이고싶으면 개추
국어교육과 폐지
언어이해교육과 신설
오늘문학을죽였다
이유는터무니없다
시험으로내기엔너무주관적이기때문이다
문학도없으니강화약화나달려야겠다
오늘, 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언어이해력 딸리는 우리 현여기들도 작품암기 최저딸깍으로 대학가게해주세요
강화약화 10연타로 처단
문학은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과 하등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