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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는 log라 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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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수학은 1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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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피곤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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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난이도 미출제요소(?) 가득 작수 21번 느낌의 킬러?문항 제일 먼저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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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갓생을살때가 2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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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잘 풀린다 싶으면 그냥 문제가 쉬운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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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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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장점 7
겨울에손난로로쓸수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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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종캠이 본캠되는거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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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저 재미는 없지만 꾸준해요 잡담은 술에 떡이되어도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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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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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띠고 내게 말해 별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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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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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이 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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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투표좀요 6
둘다 합격했다면 어디 가세요? 이유 적어주시면 더 김사하겠습니다. 실제로 제 사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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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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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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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거의 없는 내겐 드문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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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이 있는데용 얘네 표정 = 기분 인가요? 동기가 ㄹㅇ 커여운 갱얼쥐를 키우는데...
형님은 지금해도 될까말까에요ㅋㅋㅋㅋㅋ
으악
우리 게이는 수능이 조스로 보이노?
착한 형님이신디 ㅠ
형님 현실을 좀 보세요.
잘 되겠죠.
일단 아직 윤곽이 확실히 안 나와서 내년이 진짜 끝일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는건 둘째치고라도,
만약 실질적으로 끝이라 쳐도 오히려 그것땜에 차라리 도전을 응원할 것 같은데요ㅎㅎ 일단 하고싶은거 찾아간다는거 그 자체, 두번째는 혹여 실패해도 어차피 끝이라 부질없이 2년 3년 4년 5년 거기 발목잡혀있지 않을거라는 의외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