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1381183] · MS 2025 · 쪽지

2025-04-04 18:42:33
조회수 310

[칼럼] 수능장은 어떤 곳일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9902

수능을 보신 분들이라면

수능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현역이라면

수능장이라는 곳이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직

수능을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까

그 느낌을 모른다는 얘기도 많이 들을 거고요.




수능장에 처음 가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떨리지 않으면서도

긴장이 은근히 많이 될 거예요.


문제를 풀다 보면

체력 소모도 심해지고

멘탈 관리도 어려워져요.


시험지 운영도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대로

되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 멘탈을 부여잡고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해야 해요.




수능장에서 긴장은 최대한 풀어주는 것이 좋아요.

너무 긴장하다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안되니까요.


학생들이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는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시험"

"인생이 걸린 시험"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현역이 비록 수능은 본 적이 없을지 몰라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수없이 많이 경험해 봤을 거예요.


둘 다 큰 시험이라는 측면에서는

수능이나 기말고사나 똑같아요.

특별히 수능이라고 더 긴장할 이유가 없어요.


물론 긴장이 되겠죠.

긴장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말하고 싶은 건


굳이 "인생이 걸린 시험" 같은 인식을 함으로써

스스로 긴장도를 높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 뿐이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