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三姓家奴 윤핵관, 위기땐 먼저 도망”
2025-04-04 17:02:29 원문 2022-08-06 03:01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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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사진)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메시지와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의 주축인 장제원 의원을 동시에 성토하고 나섰다.
비대위 출범에 따라 당 대표 복귀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핵관’ 핵심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라며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밀었던 삼성가노(三姓家奴) 아닌가.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것”이라고 적었다. ‘성씨가 3개인 종’을 뜻하는 ‘삼성가노’는 삼국지의 장비가 여포를 향해 친아버지와 2명의 양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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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준스트라다무스”
개고기 사기꾼 ㅋㅋㅋㅋㅋ
팩트) 대한민국 기축통화국 될 거라는 사람보단 훨씬 나음
전경련에서 기축통화국 자격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재정 건전성 나쁘지 않다는 내용을
왜곡 선동한 이준석 선동질 그대로 옮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호텔경제학 지지하는 사람 수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