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j [1343192] · MS 2024 · 쪽지

2025-04-04 16:38:47
조회수 249

국어 비문학 질문 (feat. 3모 혈압지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8256

뭔 용어가 졸라 나오길래 이런 식으로 

여백에 필기해서 꾸역꾸역 다 맞긴 했습니다


본인은 작수 6등급이었고

작년까지는 필기,밑줄은 최대한 줄이고 독해력을 늘리자는 

메타로 연습 실전 모두 그읽그풀 했었는데 

좀 안 맞는다 싶어서 필기를 도입(?)했습니다


문제는 문플할때 글을 이해하며 풀었다기보단 눈운동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찝찝함이 드는 것입니다 


결국엔 문제를 맞히는 게 중요할 텐데

그래도 지문을 완전히는 아니어도 80퍼는 이해해야 하지 않나

하는 강박이 드네요 

님들 생각은 어떠시나요

중요 내용 뽑아 정리하는 능력을 키워보는 쪽도 나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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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마운틴 오이카와상 점핑 · 1334430 · 04/04 16:39 · MS 2024

    잘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국어시험을 칠때 손이 등 뒤로 묶인 상태에서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은 정보처리이며, 메모는 인지적 부담을 줄이는 좋은 전략입니다

  • 의대마운틴 오이카와상 점핑 · 1334430 · 04/04 16:40 · MS 2024

    우리 시험 문제가 “이 글의 내용과 요지를 500자 내외로 요악하시오“로 나오지 않습니다
    객관식 시험은 명확한 규칙이 존재하며, 객관식답게 풀어야 합니다

  • 쑥과마늘(⩌⩊⩌) · 1352787 · 04/04 16:41 · MS 2024

    비슷한 지문으로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비타민 K 지문이 있으니 비교해서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두 지문의 핵심은 나열되는 정보량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인데,
    이는 손으로 적든 뭘 하든 상관없고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동작하는 거라고 이해하는 순간 한결 편해집니다

  • 동메달 · 1372411 · 04/04 17:04 · MS 2025

    정보량이 많을 때는 정보 처리에 집중하는 게 맞고, 그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수단이든 상관 없다고 봐요...

  • 3모못보는사람 · 1339874 · 04/04 17:19 · MS 2024

    시간이 오래걸렸다면 노력이 더 필요하겠지만 잘하고계신거같아요 저도 고전소설 인물 관계나 독서 내용은 똑같이 여백에 정리하면서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