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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같이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토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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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고 생명과학 가르치는 김X수 선생님 성희롱은 아니죠 0
어케 학생한테 그런말을 서울시 양천구 목동고등학교 생명과학 김X수선생님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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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어게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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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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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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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20분 일찍 왔는데 20분 쌩으로 기더리는중 4
실화녀? 버텅 일찍 들여보내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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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이중차분법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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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이 응급구조헬기 필요하다던 국종이햄 지원해준 거는 ㅈㄴ 유명한 일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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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용어가 졸라 나오길래 이런 식으로 여백에 필기해서 꾸역꾸역 다 맞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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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선후보 7
이재명 이준석 말고 또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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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에 녹취록에 온갖 구설수 퍼트려도 건재하잖아 이젠 역으로 카리스마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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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역때 풀어본 기억이 나는데 언제푼건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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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뭐먹을까요 내게답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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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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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뀐다고 기조가 바뀌면 그동안 준비한건 뭐가 되는거지 무등비 삼도극 부활설 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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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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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t 랑 정수민t 두 분 차이점 좀 비교해주실 분.... 거의 다 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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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구 한가운데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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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념서는 사서 풀고 나머지는 있으면 제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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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좋아하는 오르비언 게시물 댓글에 좋아요 누르고다님 48
귀여운자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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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물론 25조차도 투과목이 23이하보다 쉬움 저 난이도에 찍힐 표점과 백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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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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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 벌어진다던데 맞는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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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있는 학교중에 산업공학밀어주거나 산업공이간판인학교는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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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vs지구과학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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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국회의원 끌어내라.채포해라 라는 그 증언이 오염됬고 잘못됬는데도 채택된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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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랑 미적 중에 17
뭐가 유리하고 뭐가 불리함 어느 면에서 어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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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 ㅅㅂ 모의고사도 예비번호 받는 인생 개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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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삼도극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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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푸는데 유의미한지 모르겠다는 나쁜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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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으슬으슬하고 이마는 뜨거움. 기침. 콧물나고... 아 공부 어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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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랑 정법중에서 뭐가 더 암기할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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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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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오르비 꺼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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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욕적 표현으로 닉개명한다.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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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2
밥먹고 집가자마자 바로 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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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작년에 이뮨에 실린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옛날에 화2 깔짝거린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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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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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나름 낭만있는거 같다고 인간이 생물학적 본능을 이겨내고 생명체가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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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안되겠어요 좀만 쉬고 간식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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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랑하는건 키루코니 동생이니 키루코의 몸이니 동생의 정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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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나 녹화 송출이라도 강민철/김상훈 윤성훈/우영호 등.. 수업은 러셀이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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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7
한 회에 시간 어느정도 잡고 푸시나요? 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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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 오란 연락받고 이때 됐으면 지금쯤 부산대성 매주 왔다갔다 했을듯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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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2.09.19]를 풀어보며, X 염색체 비분리를 추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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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반데소비치의 하루를 읽는거 같은 텁텁함과 오만과 편견에서 할매가 남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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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통령이될거야 2
미래의과학자발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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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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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까 보자마자 엄청 놀래셔가지구 나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학교 어디 다는지랑...
하지만 공교육 사람들은 문학, 문법이 코어라고 생각한다는거임 ㅋㅋ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꽉 잡고 있고
ㄹㅇ

그거 하나는 goat였는데학교 국어는 문학이 코어 아닌가
교육과정적으로
그래서 학교가 답이 없는거임
비문학은 대학생때 리트쪽에 치중시킨듯
국어에서 공감능력인 문학이 배제되면 그건 더이상 국어가 아닌데..
국문학과도 아닌 사람들이 국어 비문학화 외치는거만큼 웃긴게 없음
공감도 지능의 한 척도임
어차피 문학의 비문학화 되었기 때문에 의미없고
공감능력 측정할거면 걍 메디컬식 인성면접치는게 훨씬나음
그것도 다 파훼법 있긴하지만
문학을 배울 때 어떠한 정서가 답에 가깝다라는걸로 비문학화 되었다고 하기엔 조금 오버한 면이 있죠
답을 내야하는 국가시험인 만큼 중복답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시험치는 과목은 추리논증과목이 아닌 것 만큼 학생들에게 법조인에게 요구하는 리트시험수준에 가까워지는 것도 올바른 교육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 시대의 사회공동체 붕괴가 공감능력 결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 의견도 있는지라 문학교육은 국어에서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수능식 사고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메디컬 인성면접은 진짜 이상한놈 거르는 P/F방식이라 논외로 하고요
공감능력이 문학에서 측정된다는게 제일 당황스러운 논지인거같아요.
공감능력이 중요할 수는 있는데, 그걸 문학에서 측정할 수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문학은 감상틀을 주고 그에 따라 대입하는 문제 혹은 그 이전에는 직관적인 언어능력 (이런 것을 묻는 문제는 이제 안나오죠)에서 어렵게 낸 것이지, "공감 능력"을 측정한 적이 없습니다.
감상과 공감이 둘다 감 이 들어간다고... 문학 시험지가 공감능력 시험이라고 보는건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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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나 GRE과 같이 비법조인의 학습역량을 보는 표준화된 시험 중 언어 측정 부분에는 문학이 없기도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해 주셨어요
약화 시도를 했고, 2024 수능에서만 잠깐 효력이 있었다는게 상당히 다행이다 싶어요.
2025 부터는 오히려 이전 비문학보다 나은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변별하는데에 있어서 완전히 감을 잡은듯
난이도의 적절성은 모르겠고 (더 어려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고, 올 수능은 작수 보다 더 어려울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지문의 구성이나 변별 방식이 전 되게 좋습니다.
A라는 개념을 이해해라 보다 A라는 개념을 C라는 시각으로 본 것과 D라는 시각으로 본 것을 대조하고 적용해라 이런 식의 변별방식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