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교재 q&a도 이제 안받아주네 ㅅㅂ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7566
아무리 사교육이 교육자보다는 이익추구 쪽 성격이 더 짙은거라고 해도
그래도 명색히 '선생님' 소리 듣는 사람들이고, 어쨌든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인데.
어느 순간부터 Q&A의 서비스를 교재 구입자에게로만 제한하는건
프리패스 구매자의 권리를 사전공지없이 침해하는거 아님?
예로부터 무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는게 교육자의 본질이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하면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님.
더군다나 최근 PDF 문제가 심각하니까. 본인들이 자본과 노력을 들여 만든 컨텐츠가 침해되는 상황이니까.
아니 근데,
이제는 또 작년 교재 구입자들의 질문까지 안받아주던데 이건 개에바아닌가.
아무리 매출 타수가 중요하다지만 작년 풀커리 탄 사람들 뻔히 작년 교재 구매내역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한테까지 질문 안받는건 진짜 장사꾼 새끼들 아님?
이건 진짜로 이해를 못하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그대로 입니다 반수 하려는데 선택과목을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공대 지망이고...
-
아침에 올리겠음
-
고양이 만지고싶다 13
그냥 마구만지기
-
D-222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 2 복습 수특 3강 복습 그래도 꽤 많이 반복해 온 탓인지...
-
섹스 4
섹스
-
일본: 도쿄 외각 스피커 ㅈ되는 lp바에서 온더락 홀짝홀짝 플러브,...
-
준킬러를 딱 풀기 직전?느낌의 실력인데 인강을 듣고싶습니다.. 정병호t 프메랑...
-
덕코가질사람 31
손들어봐
-
술 개취했음 3
휘청휘청대며 걷는중
-
뭐 공개할까요 13
치명적인 것이 아니면 공개함 댓글 선착 1위의 의견대로
-
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오
-
안 봤습니다 8
저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됬었으면
-
야!!!!!! 20
-
오르비언들 5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
자러가요
-
파면한다 당시 녹화해놨던거 무한재생중 도파민 지리네
-
한쪽은 비 맞지 않나 사이좋게 붙으면 괜찮을려나
-
난 윤석열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음 비록 선거과정에 좀 이상한 짓을 많이...
-
인생망한거같다 0
고1때부터 정시선언하고 나댔다가 학교 다니면서 우울증,대인기피 심해지고 수능은...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혼까지 끌어 부동산 올인해야하는 이유 3
오늘이 최저점임 이재명은 합니다
-
이짤아는사람 6
.
-
한창 엔저때는 ㄹㅇ 나라전체가 거대한 블랙프라이데이였는데
-
언제 올리는게 가장 많이볼까요 수특 레벨3 곱셈정리까지+확통 필수...
-
神戸
-
오르비 1
-
그냥 노가다죠? 애들 대부분은 다 맞췄더라구요
-
젼 기만자가 아니라 11
감자입니다
-
사실 얼굴 잘 못외워서 욕 많이먹음
-
정신의병
-
다뒤진 오르비에 장작 넣어주는 리치킹인듯
-
으흥~
-
딥피드 점령당함 2
너가갤주해라
-
+1을 해야겠어
-
저때 인설의 이상급에서 수능보던 사람 내가 아는 케이스만 2-30개는 됐었는데...
-
다들 자러 가라
-
아차! 내란견들에게 뻐큐하는 형식이햄이었어요!
-
꼭 약속 전날밤에 뭐가 터짐
-
엄
-
공팀지수가 4임 ㅋㅋ 내가 취직하기전에 마지막기회같은데
장사꾼 맞아요
장사꾼들도 이렇게는 안함 ㅋㅋ 앵간한 기업들도 최소 몇년까지 AS는 해주는데 ㅋㅋ
작년 교재값만 10만원이 넘는데 ㅅㅂ
교육자의 본질 운운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된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중립기어 박는다.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한명도 없나보네
1. 교재 구입자에게만 한정하는 것은 pdf 사태 이전에도 충분히 합리적임. 이미지로 먹고 사는 강사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굳이 할 이유가 없었는데 pdf가 풀리고 나서는 손해를 생각하니 안 할 수가 없게 된 것뿐.
2. 교육업계는 성역이 아님. 일부 후학 양성에 사명감이 있거나.. 뭐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대다수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일 뿐. 나쁘게 말하면 장사꾼 맞음 ㅇㅇ 근데 그렇게 억까 못할 직군이 어디 있다고?
교재/컨텐츠 만들고 책 인쇄하고 한두푼 들어가는 일이 아닌데 당연히 이익은 많이 내야지
그렇게 프레임 씌우는 거 솔직히 보기 좀 안 좋음
뭐 프레임 씌운다니 거창하게 생각할거 있나요
그냥 서비스가 뭐같아서 인터넷에 글쓴건데.
걍 삼성같은데서 AS 서비스 별로라서 글쓴거랑 같은거임.
교육자 운운한건 프레임 씌운게 아니라, 사회통념상 여전히 강사들도 교육자니까요.
걍 "굴지의 기업 XX가 갑자기 서비스가 구려졌네"라고 할 수 있는거임.
거기다대고 굴지의 기업 프레임 씌운다고 하면 어쩌라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