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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앞두고 5
너무 힘들다... 살면서 그냥 엄마가 하라는대로만 하고 자아의탁 하면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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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답정너 기만댓글 유도글이니까 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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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문만 하루에 3시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쯤에 개념은 끝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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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없으면 1
나를 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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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글을 봤더니 그리운 프사들과 닉네임이 보이네요 2
근데 프로필 누르니까 비둘기밖에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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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년전까지 교사들이 학생 개팰때는 왜 다들 가만히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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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반발심리였음 내가 왜 이런 재미없는 거 해야해 이러면서 드릴 풀고 기출 30 풀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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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젠 싫어 2
다버리고 고향으로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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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점심때 먹는 메뉴가 지금 먹을 메뉴랑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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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좋지만 봄이 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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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 먹이기 좋은 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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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장실 자주 가서 걱정이었는데 이게 오르비의 순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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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륙이다 2
요즘 이륙 많이 하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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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정주행은 OTT로 보고 짤 녹화따러 많이 갔는데 요새 그 정도로 느낌있는 작품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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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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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못생겼군 1
에휴 역시 화장실 거울은 믿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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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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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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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액체가아니라 덩어리 같은게 흔들리는거같아요 혹시 흔들면 덩어리같은게 흔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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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이 제일 쉽다매 왜맨날 3단원은 틀리고 2단원만 다맞는데 아오
자기들끼리 킬러 빠지니까 쉽게 나올 거라고 설레발치다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해서

헉킬러배제 ㄱㅊ았던거 같은데 결과는
다른거 개ㅈㄹ이 욕먹은거고
오
정답률 5% 킬러라고 하면서 온갖 근들갑 떨어놓고
비로 정답률 1.8% 짜리내서
아하 그냥 아다르고 어다르게 말해서 그렇구나
애초에 정부가 주장하는 킬러 기준이 일반인 인식과 괴리가 있었음
ㅇㅇ 사교육발상 안먹히게 한다는거
그래서 킬러 빠져도 어렵게 낼 수 있다 했지만 아무도 안 믿음 ㅋㅋ
워딩이 너무 쌧어
말을 잘못한거, 유형변화라 했어야
킬러(정답률 90%) 이런 알못 소리만 하면 없던 반감도 생김
22수능 이후로 12번이 킬러라 한적 없었는데 231112가 킬러라ㅏ는둥 (22번 아님!!)
그걸 연초가 아니라 6평이 끝난 뒤에 갑작스럽게 말한점
글고 2024 6모 국어에 11번인가 그게 배경지식을 ㅛㅇ구할 수준이 아닌데 킬러라는둥 (그 국어는 매우 쉬웠음)
애초에 킬러문제 선정하는거도 너무 급하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