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트를 가르치는 생윤동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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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가 없다고 보았으며 동물에 대한 의무가 아닌 동물과 관련된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동물학대등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가 결국 인간의 도덕성을 감퇴시킨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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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등수 2 0
장학금 되는지 보고 싶은데 최초합은 등수 못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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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심리 쓰신 분? 2 0
점수랑 등수 빠질 건지 여부 좀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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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등수가 씹창 났지.. 0 0
하지만 주눅들지않는다.. 내 앞이 다 빠질거라는 나의 표본분석은 틀리지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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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학사 그만 들어와줘 3 1
왜!!! 이제서야!!! 들어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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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과입니다 최종컷 기준 1.53 ^ 윗 짤은 149명 기준이고 1등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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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문과 이월 멸망 ㅋㅋㅋ 5 0
최저가 쉬우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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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학사는 잠잠하긴 개뿔 6 0
귀신같이 2등 밀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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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오늘은 그래도 잠잠하네 0 0
저번주는 일요일도 ㄹㅇ 와리가리치던데 오늘은 거의 변함이 없냐 표본 이제 앵간차서 그런가
근데 진심 그런 말이 다 이해가 가시나요? 전 윤리는 그냥 생암기로 공부했었는데 이런 글을 보면 저와 벽이 느껴집니다..암튼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