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없으면 그냥 작년꺼 해도 비슷할까요?
-
영어 4인데 6
작수 영어4 나오고 3모도 4로 계속 유지중인데요 29번 문법 문제 버리고 문법...
-
크아아ㅏ
-
이문제 쉬움? 6
2106가형30 씹씹씹씹 상위호환아닌가? 문제퀄이런거 말고 난이도
-
생일기념
-
중세국어 2
중네국어 중다섯국어 푸하하
-
지구 문제 질문 5
ㅅㅂ A가 이동성고기압이란 판단은 어케 하는 거임? A가 정체성 고기압이라면 A에서...
-
정법 추천 ㄱ 0
최적 말고 이미 듣고있음 컨텐츠 부족한데 추천받음
-
상쾌하니 맛날듯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9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걍 이 나이에 이러고 있다는 거 자체가 한 번 스위치 눌리면 오랫동안 지랄나게 되어 있음...
-
신전이 ㄹㅇ루 꿀맛도리
-
기록용
-
반박은 받지 않음
-
명제에 변수가 있으면 명제함수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명제논리에서는 p and q가...
-
오늘뭔 날인가 1
20분거리를 50분지낫는데도 도착못..
-
70까진 찌워야하는데
-
에휴 센츄 떼자
-
명제논리의 몇가지 규칙 명제논리로 나타낸 귀류법 명제논리로 나타낸 공리의 정의...
-
제발
-
이번 3모에서 32323나옴(나도 앎 3모 의미 ㅈ도 없는거) 그치만 나한텐 의미가...
-
엄마 미안해!
-
공부시간 늘리는법 10
의지박약이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밖에 공부를 못해요 그래도 밥먹는시간...
-
한마디만 함 4
한마디다시 가봄
-
나도 같은류긴한데 특히 상급자가 그렇게 눈치빠른 유형이면 한낱 애기가 된 기분임.....
-
살찌려나..
-
긁어줄사람 쪽지해 !
-
구성원으로서 빠지는건 선생님이 보기에 그렇긴해 그렇다고 불편한 상황을 선생님이...
-
화학너므조앗 16
화학으로샤워하고 화학에밥말아먹어야지
-
대성이나 메가에서 좋았던 수학엔제 뭐 있으셨나요??? 4
뭐가 좋으셨나요??:
-
배고픈데 0
어제 월급도 들어왔겠다 치킨사먹을까
-
명제논리의 몇가지 규칙 명제논리로 나타낸 귀류법 명제논리로 나타낸 공리의 정의...
-
하 진짜 좆같이 힘든데 그래도 달린다...
-
1. 수시 ㅈㄴ 잘함. 근데 알고보니 정시도 ㅈㄴ 잘함. 그냥 다 잘 함. 2....
-
그때 사람들 다 죽은고 아님??
-
자도자도 0
계속 피곤해
-
남자입니다 부모님은 평범한 회사원이고 나중에 약국개원하면 5억정도는 지원...
-
서울대 경영학과(17수능 정시)
-
자기들 정치성향 가감없이 드러내는 분들이 좀 많긴함 그게 그 시절엔 그랬었나봄
-
아직도 전액장학 맞나요? 아님 폐지됐나요
-
공부 2
잘 안되네
-
수분감은 평가원밖에없어서..다 소화하는건 무리일것같아 우선 기생집나가면서 수분감 좀...
-
[단독] "4.3 유전자 흘러서 그래" 고교 교사 발언 파장...학교 '발칵' 9
[기사 보강= 2025년4월11일 17시10분]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
이론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정보만 바꿔주면 천재를 에뮬레이트 하는게 가능함 문제는 속도가 느릴수 있음
-
수특 풀다가 설마했는데 ㅅㅂ 기원전 아테네 인간이 가사성< 이라는 말을 어케쓰노 시발
-
안뇽하세용 1
하이용 방가방가
-
보통 3,4 학평은 +8~12 같고 7,10 학평은 +4~8같은데 더프는 무보정에서...
이준석을 팽하면 안됐었음
이준석 지금하는 꼬라지 보면
해도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언제하냐의 문제
그때는 그랬음
이준석 어떤 꼬라지가 맘에 안드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음 당을 이끄는데 자신이 당 대표로 나가지 않고 결국 허은아가 당대표가 되서 이 사단의 원인을 제공한거?
+ 재보궐선거 때 4번 정당이 후보한명 안낸것
+ 사람에 따라 겨우 얻은 지역구석을 버리고 대선 출마를 시도 하는 것도 문제로 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이견이 있을 듯)
음..?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는 이준석입니다 당대표로 치뤄서 화성 을 지역구에서 당선된 뒤 국회에서 국정감사, 본회의 등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에 투트랙으로 진행하면 한 곳에 소홀해 질 수 있기에 2대 대표는 본인이 하지 않은 것이고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는 현실적으로 지지율 5% 미만 정당 + 정당보조금도 안나오는 현실적인 자금 문제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은 겁니다
마지막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국회의원은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1.에대해서는 알죠. 허은아 대표로 하면서 내홍사태를 보면..별로좋은 선택이 아닌것으로 보여서요. 당대표와 지역구를 병행하는게 불가한것도 아니라고생각이들어서요.
2. 진보당은 그럼 왜 후보를 냈을까요? 상징적인 의미에서 한지역구라도 냈어야..
++ 그런이유면 대선도 나서면안되죠
3. 1의 연장선인데 당대표+ 국회의원병행은 어렵지만 대선후보 병행은 가능하다는게 의아해서요
1,3은 궤를 같이하는 것 같아서 뒤로 미루고 2번부터 말씀 드리면
진보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큰 비례위성정당과 당을 함께하기도 하고
나름 호남지역기반 지지층이있는 만큼 중대선거구제인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면 당선될 확률이 높습니다만, 개혁신당은 지역기반 정당이 아닌 세대기반 정당인 만큼 지역기반으로 지지층이 확보되어있지 않기 떄문에 당선될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다음으로 당대표 + 국회의원 병행은 어렵지만 대선후보 병행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 이 점에서 주목해야할 건 직위가 아니라 시기입니다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쯤 시작되었으니 6월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그당시 화성 지역구에 약속한 트램 추진, 동탄 과학고 추진 등 지역구 업무가 많았고, 국회의원의 능력 및 업무정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국정감사 및 본회의가 9월, 10월 기간동안 진행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정말 이진숙, 민영삼 등 문제가 많고 핫했던 상임위인 과방위 소속) 추가로 2030남성이 핵심 지지층인 만큼 채상병 사건, 김도현일병 사건 등 군문제 관련 논란들에 공을 많이 들이기도 했고요
윤석열이 탄핵된 후 진행되는 지금 시기는 (4월 ~ 6월) 본회의도,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도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트램, 동탄과학고 문제도 다 끝났습니다
따라서 그당시 시기엔 지역구 공약들도 이행해야 하고, 본회의 + 국정감사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당대표를 다른 정치인들에게 맡겼고
지금은 대선 말고는 아무 일정이 없기 때문에 대선후보로 뛸 여유가 있죠
추가로, 허은아 관련 문제는 허은아가 당대표 됐는데 잘못한 지점이 많은 거지 그게 이준석이 당대표 안해서 이렇게 된 거니 그 당시 선택이 별로다 라는 건 좀 억까같습니다
그당시 주요 언론사 칼럼들을 보면 이준석 내쫓을 때 윤석열은 본인이 앉고 있는 의자의 다리를 잘랐다고 했음 ㅋㅋㅋ
과학적으로 삼발이가 더 안정하다는 나쁜 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