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1등급 10
뜨시는분들 외부지문 안외우고 문제 많이풀기&눈에익히기 vs 싹다암기 전자 후자 골라주세요
-
무슨 글을 쓸지 잘 모르겠소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예체능으로 입시하고 올해는 일반재수를 택한 재수생입니다 그래서...
-
미소녀가 되는 것을 포기... .
-
아 나도 치킨 먹고싶다.........
-
확통러인 수능 초짜입니다. 제가 알기론 시험이 쉬우면 등급컷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
물2도 결코 쉬운 거 아닌데 공대 다녔던 친오빠가 고등 물2 내용은 공대 물리에...
-
너무 늦나요?
-
단당 이소가시쿠 나루
-
[칼럼] 변곡접선 문제인데 미분 안 해도 됨 ㅇㅇ 16
이미 이 문제의 해설은 '원점에서 직선 빙글빙글 돌려보면 변곡접선일 때 밖에 없음...
-
남자에요... 3
저
-
N제 추천좀ㅁ 3
지인선 5회 남았는데 이거 다하면 뭐할까요? 이해원할라고 했는데 미적이 5월 입고 예정이여서ㅠㅠ
-
학자별로 해석 달아둔 게 마음에 듭니다
-
생각하심?ㅇㅇ 최근 5개년은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을정도?
-
갈까 0
ㄹㄹㄹㄹ
-
2시간 반 걸렸는데 오래걸렸나요? ㅠ 이해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하고 나니까 시간이...
-
일로 오실 0
짐 홍대임
-
태블릿 컴퓨터를 들고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태블릿에는 시험전에 공부했던 지식이...
-
뻘글 쓸꺼야! 0
말리지마
-
그냥 울엇어 2
심심해서
-
내취향임
-
꼴ㄹㅣ네요
-
미소녀 엘프 마법사였다면 진작에 애니 봤을텐데..
-
인강이나 현강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기출 분석 과정이 막 끝났거나 끝나가는...
-
안 우울해 1
으응
-
그래야 지식의 진정한 구조를 명료하게 인식하게 된다
-
벆에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이 지나면 벚꽃을 못 본다니....ㅠㅠ
-
연기에 재능이 잇어
-
간지러워
-
재고없으면 그냥 작년꺼 해도 비슷할까요?
-
영어 4인데 6
작수 영어4 나오고 3모도 4로 계속 유지중인데요 29번 문법 문제 버리고 문법...
-
크아아ㅏ
-
이문제 쉬움? 6
2106가형30 씹씹씹씹 상위호환아닌가? 문제퀄이런거 말고 난이도
-
생일기념
-
중세국어 2
중네국어 중다섯국어 푸하하
-
지구 문제 질문 5
ㅅㅂ A가 이동성고기압이란 판단은 어케 하는 거임? A가 정체성 고기압이라면 A에서...
-
정법 추천 ㄱ 0
최적 말고 이미 듣고있음 컨텐츠 부족한데 추천받음
-
상쾌하니 맛날듯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9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걍 이 나이에 이러고 있다는 거 자체가 한 번 스위치 눌리면 오랫동안 지랄나게 되어 있음...
-
신전이 ㄹㅇ루 꿀맛도리
-
기록용
-
반박은 받지 않음
-
명제에 변수가 있으면 명제함수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명제논리에서는 p and q가...
-
오늘뭔 날인가 1
20분거리를 50분지낫는데도 도착못..
-
70까진 찌워야하는데
-
에휴 센츄 떼자
-
명제논리의 몇가지 규칙 명제논리로 나타낸 귀류법 명제논리로 나타낸 공리의 정의...
-
제발
이준석을 팽하면 안됐었음
이준석 지금하는 꼬라지 보면
해도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언제하냐의 문제
그때는 그랬음
이준석 어떤 꼬라지가 맘에 안드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음 당을 이끄는데 자신이 당 대표로 나가지 않고 결국 허은아가 당대표가 되서 이 사단의 원인을 제공한거?
+ 재보궐선거 때 4번 정당이 후보한명 안낸것
+ 사람에 따라 겨우 얻은 지역구석을 버리고 대선 출마를 시도 하는 것도 문제로 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이견이 있을 듯)
음..?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는 이준석입니다 당대표로 치뤄서 화성 을 지역구에서 당선된 뒤 국회에서 국정감사, 본회의 등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에 투트랙으로 진행하면 한 곳에 소홀해 질 수 있기에 2대 대표는 본인이 하지 않은 것이고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는 현실적으로 지지율 5% 미만 정당 + 정당보조금도 안나오는 현실적인 자금 문제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은 겁니다
마지막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국회의원은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1.에대해서는 알죠. 허은아 대표로 하면서 내홍사태를 보면..별로좋은 선택이 아닌것으로 보여서요. 당대표와 지역구를 병행하는게 불가한것도 아니라고생각이들어서요.
2. 진보당은 그럼 왜 후보를 냈을까요? 상징적인 의미에서 한지역구라도 냈어야..
++ 그런이유면 대선도 나서면안되죠
3. 1의 연장선인데 당대표+ 국회의원병행은 어렵지만 대선후보 병행은 가능하다는게 의아해서요
1,3은 궤를 같이하는 것 같아서 뒤로 미루고 2번부터 말씀 드리면
진보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큰 비례위성정당과 당을 함께하기도 하고
나름 호남지역기반 지지층이있는 만큼 중대선거구제인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면 당선될 확률이 높습니다만, 개혁신당은 지역기반 정당이 아닌 세대기반 정당인 만큼 지역기반으로 지지층이 확보되어있지 않기 떄문에 당선될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다음으로 당대표 + 국회의원 병행은 어렵지만 대선후보 병행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 이 점에서 주목해야할 건 직위가 아니라 시기입니다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쯤 시작되었으니 6월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그당시 화성 지역구에 약속한 트램 추진, 동탄 과학고 추진 등 지역구 업무가 많았고, 국회의원의 능력 및 업무정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국정감사 및 본회의가 9월, 10월 기간동안 진행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정말 이진숙, 민영삼 등 문제가 많고 핫했던 상임위인 과방위 소속) 추가로 2030남성이 핵심 지지층인 만큼 채상병 사건, 김도현일병 사건 등 군문제 관련 논란들에 공을 많이 들이기도 했고요
윤석열이 탄핵된 후 진행되는 지금 시기는 (4월 ~ 6월) 본회의도,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도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트램, 동탄과학고 문제도 다 끝났습니다
따라서 그당시 시기엔 지역구 공약들도 이행해야 하고, 본회의 + 국정감사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당대표를 다른 정치인들에게 맡겼고
지금은 대선 말고는 아무 일정이 없기 때문에 대선후보로 뛸 여유가 있죠
추가로, 허은아 관련 문제는 허은아가 당대표 됐는데 잘못한 지점이 많은 거지 그게 이준석이 당대표 안해서 이렇게 된 거니 그 당시 선택이 별로다 라는 건 좀 억까같습니다
그당시 주요 언론사 칼럼들을 보면 이준석 내쫓을 때 윤석열은 본인이 앉고 있는 의자의 다리를 잘랐다고 했음 ㅋㅋㅋ
과학적으로 삼발이가 더 안정하다는 나쁜 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