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우리가 만든 대통령, 탄핵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
2025-04-04 12:44:56 원문 2017-03-10 21:48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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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특보에서는 장제원, 김경진 등이 참석해 박근혜전 대통령 파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장제원 의원은 현장에서 탄핵심판 현장에서 과정을 지켜본 것에대해 “개인적으로나 바른정당 의원으로 만감이 교차했다. 저희가 만들어낸 대통령을, 여의치 않아서 분당을 하고 소추위원회 역할을 하며 탄핵 인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얻은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주권주의를 수호했다. 대한민국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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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켜봤잖아요 이번에 ㅋㅋㅋ
차마 다시 겪고 싶지 않아 도망치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