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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어쩌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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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거국 문과 다니는데 국민대 약술형 생겻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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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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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나왓어요.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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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활과 과학 수행인데 교과서 놓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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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ㅔ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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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굳이 석촌호수 갈필요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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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간 세이브도 잘 안되고 정답률도 낮고 해서, 박준호t 문학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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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이원준의날 2
D-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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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안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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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만년필로 이미지 써서 찍어주기 이거 히트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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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화생지이긴 한데 거의 던졌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냥 지구과학만 3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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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하의 상의는 검정 미니멀 자켓에 이너로 흰티 입고 하의는 검정 슬렉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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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심?ㅇㅇ 최근 5개년은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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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나형 20나형이랑은 비빌만한듯 조금 더 어렵긴한데 23 24 보다 너무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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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우울해 1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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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지식의 진정한 구조를 명료하게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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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없으면 그냥 작년꺼 해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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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말고 내년에 수능보는데 지금부터 과탐하면 너무 시기가 빨라서 이번년수능끝나면...
ㅇㅇ신경도안쓰는게정배
평가원이 알아서 기는 방향으로 가는 거 아닌 이상
의대 문제조차도 지금 메인에서 벗어난것같은 판에
ㄹㅇ
의대정원 원상복구하면 정시 개힘들거같음..
모집요강 나오기 전에 당선 되고 그거 뜯어 고쳐야하는데 그거대로 쉽진 않을 거 같긴 함
보니까 딱 6평날 6/3에 선거라는데 그때쯤이면 모집요강 다 나와서 못고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선거 그거보다 더 빨리해도
당선 되자마자 "의대 증원부터 고쳐라!!!" 이러고 스피드러시 뛰어야 가능할듯
아님 모집요강 자체를 내지 말라고 명령하든
제발 그대로였음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