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카드 생각하다 보니까 마음이 혼잡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95728
어쩌다가 보니 수시카드를 메디컬 일부 공대 일부 이렇게 쓰게 되는데 워낙 다른 길이다 보니 공부하다 말고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가 있네요. 어느 쪽을 가게 되든 열심히 할 생각인데 사람 일이 열심히 한다고 다 될까 생각도 들고…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다 생각했는데 아직 갈 길이 남았네요. 상향 아닌 카드로 연고공인데 꼭 붙고 싶어요. 가고 나면 서카포에 열등감 들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 붙는 게 먼저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9
사진도 없는데 왜 클릭했어요...?
-
이날개예쁨... 12
-
샹기부 자체가 단순 사실 나열이라 걍 사람이 써도 ai같음
-
미친 배그 0
뭐 충돌해서 튕기지않나 배율이 하나도 안나오지않나 전판엔 mp5 6배달고 2킬했는데 ㅅㅂ
-
괜찮겠지 잘자요 다들~
-
손 닿을수도안을후도없는걸
-
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걸까
-
고3 3모 0
3모 보다 수능에서 국수 등급 올라간 사람 잇음..? 3모 치고 난뒤부터 멘탈 탈탈..
-
작년 대치 시대 인문 반수반 선착순 전형컷이 어느정도인가요? 6평 편입말고요
-
벌써 3시 10
-
생일주 타는거였음 이런 악질적인걸 왜 하지라고 생각하면서 김치 넣고 있는 날 발견했었음,,,,
-
꽃 피는 산골 24 6평에도 나온
-
팬이 원하면 갈겨야지,,,,
-
결과가 어케되든 싸움날거 같음
-
그누가앞에잇던 0
망설이지말고제발어서피해
-
모르는애들은 대부분 자서 선생님이랑 아는애들끼리 한시간 내내 WWE함
-
범바오,띵학이랑 나머지 n제/실모 강의용으로 지금 살까 아님 걍 좀만 더 있다가 살까..
-
이젠 글이 안올라와
-
12시간남았다 0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