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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망을 해요. 어떨 때 실망을 하나요? 바라는 것, 기대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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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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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 9
요가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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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딜가나 호감인데 10
ㄹ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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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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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문제 얻을만한 곳 여러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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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은 별로 안좋아하고 캐나다가 더 좋긴 한데 음 영어공부나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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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팍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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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을 다녔는데 잇올같이 빡센 곳이 아니었는데도 잘되는 날은 관리체계 덕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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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dcbest/2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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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 3
지 말고 밤새야지 어디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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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이정도를 풀수 있을정도면 수능때 1은 걱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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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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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추천 10
지금 고2고 국어풀때 보통 그읽그풀로 푸는 편입니다. (구조독해로 푸는거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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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내신 4.3x 희망 학과의 권장과목은 다 이수했으나 그 권장과목의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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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확통만 2시간 공부하고 일주일에 3번 마라탕먹기 캬
기초체력검사차원에서는 괜찮은거 같은데
공부로써의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얘기임
계산기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복잡한 계산을 하는 능력이 대체 왜 필요함
수능미적 난문에 계산으로 때려박는 문항은 의외로 별로 없지 않나?
5년간 수능 30번 생각하면
23 정도 빼면 추론형 성격이 더 강한거 같은데
아 이건 과탐에 더 중점을 둔 얘기였음
근데 수학이 과탐만큼 차력쇼를 시키지는 않긴 해도 그정도까지의 추론이 대학에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차라리 범위를 늘리는게 낫지
그냥 영재고 애들보고 현타와서 그럼
수능으로 3배수 뽑고
본고사로 2차 하는게 맞긴함
오로지 변별해야되니까 그 목적임
ㄹㅇ
교육적 의미가 없음

특히화12 생12 퍼즐 문제들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왈: 이래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