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억까 1
왜 지하철은 배차간격이 10분이고 왜 내 앞에서 철벽을 치는거지..
-
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
탄핵선고 두 번째에 계엄령 선포되는 걸 실시간으로 보기도 하고 신기함
-
정병호~랑나비 2
인스타 펌
-
지금 달러를 다 판다
-
아 현기증난다
-
핸드폰 공부랑 컴퓨터 공부함
-
내란수괴 석열아 0
민주당이 정말 내란 정당이었다면 헌다 를 안 했다는 것 자체가 직무유기 아님?...
-
디른 친구들이 AI 대필 의심스럽다고 검사했을때도 높게 나왔는데, 제가 했을때도...
-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韓 25% 日 24% 中 34% 부과 10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
이번룸메는정상이길바라며초반에매번ㅈㅉ친절하게잘해주는데 0
매번개병신이야미친씨발 씻고 머리카락 바로치우는애 여태 한명 코안고는애 영명
-
역류성 식도염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게 느껴져요
-
후우
-
스블 + 뉴런 6
학고 반수 중인데 곧 스블 완강을 하거든요 근데 뉴런 책 사놓은 게 아까워서...
기초체력검사차원에서는 괜찮은거 같은데
공부로써의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얘기임
계산기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복잡한 계산을 하는 능력이 대체 왜 필요함
수능미적 난문에 계산으로 때려박는 문항은 의외로 별로 없지 않나?
5년간 수능 30번 생각하면
23 정도 빼면 추론형 성격이 더 강한거 같은데
아 이건 과탐에 더 중점을 둔 얘기였음
근데 수학이 과탐만큼 차력쇼를 시키지는 않긴 해도 그정도까지의 추론이 대학에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차라리 범위를 늘리는게 낫지
그냥 영재고 애들보고 현타와서 그럼
수능으로 3배수 뽑고
본고사로 2차 하는게 맞긴함
오로지 변별해야되니까 그 목적임
ㄹㅇ
교육적 의미가 없음

특히화12 생12 퍼즐 문제들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왈: 이래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