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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vs독서실 대치동에서 집까지는 왕복 2시간 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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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기 있다고 막 댓글 사람들 이렇다 저렇다는거 맞춰준다고 해놓고 내댓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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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은 승리한다 1
버스 수익률 100퍼 돌파 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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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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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1
버기! 오늘도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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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나누고 이해는 확실히 시간쓰고 정리는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 하는게 갑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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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많이 나 5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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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6
할수있다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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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초적인 임플란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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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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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때매 3급인데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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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래걸렸는데 해설지 중복순열딸깍 머지 .. 생각보다 확통 경우의 수만 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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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드에 청바지 조아해서 셀린느 후드에 청바지 입고 머리ㅜ거지존이라 셀린느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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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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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 미친기분 시작편 다 2-3회독 돌리고 미친개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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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는 9수 수능은 4번 봤지만 한번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음.. 재수 사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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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예쁜 벚꽃을 같이 볼 사람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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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다운로드해서 들을거라 안겹치게가능한데 가능하신분 채팅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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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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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자연수 뭔가 귀여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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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국밥먹으러감 10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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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는데 떨어져서 다른 지점에 전화 돌리면서 자리 남았는지 물어봐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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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이유가 그냥 벚꽃이 예뻐서 그런건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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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푸는데 변곡접선 쓰는 문제가 한문제집당 하나씩은 잇는 더 같은데 나올 가능성이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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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정시러입니다. 수분감 하면서 문제집 하나 더 풀려고 하는데 고2마더텅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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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0
윤성훈 쌤 교재 중에 엠스킬 12를 작년에도 했어서 아직 책이 있는데 그냥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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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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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ㅣ 인문학 수업과 철학 논문 수업에 대한 생각 1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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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최저점을 갱신했습니다 5%떨어졌습니다 10%떨어졌습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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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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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칼럼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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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흰티에 이 후드티 걸치고 청바지입고 모자는이 모자 입고 다니면 약간 재는 왤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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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들 투표 1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기숙에서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투표 어떻게 하시나요? 쉬는시간에 나갔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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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전 여가부장관이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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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독서실 끝나고 집갈때 걸으면서 들어보려는데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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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남은 거면 25거 들을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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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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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어디가냐 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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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해서 백분위가 얼마나 오를까요...? 작년에는 과탐 미/기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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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벅기 0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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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입대 D-1, 수능 영어의 모든 것에 대해 밝힙니다. 10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한대산 영어 연구소의 팀장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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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아카이브 0
설맞이 아카이브 2023이랑 2024 문제 다른가요?두개 다 풀어봐도 ㄱ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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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 박탈좀 개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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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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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누구 들어야 할까요 지금 박준호(서준혁으로 이름 바꿈) 현강 듣는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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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꽤 다녔는데 시범과외는 거의 다 미성사되고 처음부터 정규 과외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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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귀욥져 11
아침에 받은 따끈따끈한 K-패스임 지하철 15~60회 타면 30% 환급해줌

ㄹㅈㄷㄱㅁ?
일단 보편적으로 올바름을 갖추었는가?
아님
그렇다고 지탄할 수 있는가?
아이가 고통을 호소하지 않는 이상 아님
실제로 그렇게 10몇시간씩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위로해주면
? 난 재밌는데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봄
기질적 요소랑 환경이랑 잘 맞는 케이스 같은데
아이+재량에 따라 바꿔서 가는게 정해라고 봄뇨
그죠 커뮤에 상주하는 괴물들 보면 보통 그런 공부를 스스로 예전부터 재밌어한 케이스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 케이스를 떠올리고 얘기한게 아니기도 해서
중간에 자연스럽게 기만을 껴넣네.. 하..
ㄱㅁ이 아니라 실제로 공부 압박 안받으면서 놀다가 스스로의 의지로 시작한 케이스라
반대 케이스는 또 저랑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 궁금해서 글쓴거에요
[잡담]은 첨보넹

제가 뭐라고 할 자격도 없긴 하지만 솔직히 유치원초등은 조금 아닌거 같아요 넵경험을 많이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초중딩까진
근데 저런 공부도 일종의 경험일 순 있어서
어느정도 선까지는 해봐도 괜찮을듯
다만 글에 나온것처럼 좀 과하다 싶을정도는 모르겠음
아이가 싫어하는 티가 조금이라도 난다면 줄여야지
그냥 고3까지 마음대로 놀구 기분좋게 아무대학 간 나로는 이해할 수가 없따...
저는 지방 학군지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는데
보통 초등학교 때 예체능 다양하게 했다가 한 5,6학년 부터 학원 뺑뺑이 돌리던데
똑같이 돌려도 아웃풋은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일단 하방이 인서울이라
아예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애들한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본문이랑 비슷한케이스저는 중2때 정병이 씨게 와서 사실상 중3 말에 공부시작했어유
다른건몰라도 영어는 어릴때 해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