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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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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지성 n제 50번 풀다 떠올린건데 역 정사영인거임 한 평면위의 도형을...
사문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1등급대 노려볼만 한지 궁금합니다
또 개념진도를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까요?? 매일매일 인강을 나가는게 좋으려나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1등급뿐만 아니라 만점까지도 노릴 수 있습니다.
개념 인강은(도표 제외) 최대 6주 이내로 너무 루즈하지 않게 한 바퀴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회문화는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수록 성적이 빠르게 오르는 과목이기 때문에 개념 인강을 다 들은 후(들으면서 병행도 O) 평가원 기출 문항을 분석하며 본인이 특히 헷갈리는 단원이나 문항 유형을 파악하고 해당 약점을 보완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엊그제 시작했는데 인강으로(최적쌤) 개념을 들으면서 기출이랑 기출변형까지 동시에 하는중인데 다하면 머해야할까여
개념 인강과 기출을 병행한 이후 실모를 시간을 재고 풀며 약점을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회문화는 ‘개별 문항들의 난도’와 ‘한 세트의 난도’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예시로 2025 수능 사문을 두고 '이전 기출들에서 충분히 학습할 수 있었던 문항들이었다.' 또는 '절대적으로 어려웠던 문항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20문항은 N제로 학습하듯 푸는 개별 문항이 아니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세트입니다. 따라서 각 개별 문항들의 난도로 한 세트의 난도를 판별하는 것은 오산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결국 수능장에서는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20문항을 풀어내야 합니다. 따라서 개념 인강과 기출 이후 N제 학습은 개별 문항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실모로 학습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개념강의 누구듣든지 상관없겠죠?
OT 배속으로 들어보시고 느낌 있는 강사님으로 픽 하시면 됩니다!
재수생인데 작년에 사문 개념강의 + 스피드 개념강의
윤성훈 선생님 강의 수강했는데, 강의를 다시 듣는게 맞겠죠? 작년 수능 앞페이지2개, 20번 틀렸습니다.
모든 단원을 전부 들으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서 헷갈리는 단원만 따로 발췌해서 듣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내신 거의 3주남았는데 들었던 강의를 다시듣고 문풀을 할까요 아니면 개념노트랑 본책 보고 학교프린트를 봐여할까요.. 2단원애 소단원 2까지가 범위긴합니댜
그리고 5월부터해서 6모전에 개념 다끝낼수있을까요?
3단원부턴 안들었습니댜
개념만 듣는 경우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다만 남은 단원 중 도표 문항이 포함되어 있어서 도표 문항도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타이트할 수도 있습니다!
내신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학교 프린트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