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768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4
졸려
-
국어 강사 추천 10
지금 고2고 국어풀때 보통 그읽그풀로 푸는 편입니다. (구조독해로 푸는거 한번도...
-
말로는 설명 못하는 묘한 끌림이 있는 사람이 있단말야
-
2018 LEET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지만, 아이들은 이 세상에...
-
3모 성적 = 수능 성적이다. 탐구 한두등급 오르는 정도. 오르는 학생은 진짜 극소수라고 봄.
-
이거 왜 다시 원래대로 안 바뀜? 진짜 모름
-
이럴 리 없어
-
수업이나촬영하자 14
하아...
-
관독에서 쪽지 3
보내볼까..
-
[국어 3모 33번] 본문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읽는다면? 0
안녕하세요, 국생국사 현입니다. 손해설 글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33번 문제에...
-
사실 잘하는 사람들은 다 자연스러울 듯요유동적으로 다항식을 세팅하자예제)f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아 거울봤는데 12
ㅈ빻았다 의대가야겠노 갈수있나
-
님들도 지금 방에 모기 들어옴? 아니 창문을 못 열겠노 방충망 뚫고 오는 건가
-
매해 점점 폐쇠적으로 변해가는 듯
-
다니는 독서실 (잇올같은데에요)에 좋아하는 딴 학교 분이..있는데 서로 친한 사이도...
-
ㅋㅋㅋ 3.5는 넘어야 제약회사 취업이 된다고? 우리과 3.5가 상위 40프론데.....
-
진짜 뇌가 굳었나 ㅜ...
-
누가 더 연애하기 쉽다고봄?
-
개화 지문 4
이거 그냥 눈알 굴리기로 푸는 지문 맞죠? 이해가 가능함?? 글이 ㅈㄴ 뚝뚝 끊김 ;;
-
어떤 질문이든 좋습니다
-
Kbs 좋아요? 8
그 애니메이션 진짜 효과적이긴함? 애니메이견 볼빠에 수특 몇번 더 본다는 소리가 있어서..
-
뭔 오르비야.. 0
공부나하자
-
국어 풀다가 막히는 순간이 올때 이 전략을 암기하고 잘 사용하도록 합시다. 핵심은...
-
겨울동안 뉴런 수분감했는데 이게 예상하던 점수가 아니라 (미적 72;;;하 ) 원래...
-
파마늘 2
-
그 각각의 사람에게서 나오는 분위기라는 게 있는 듯.. 나도 당장 정량 요소만...
-
1.이번년도 겨울 백화점에서 중년 부부가 향수 고르다가 나도 관심 있는 브랜드라...
-
앞으로 좀 더 떨어질 순 있는데 곧 다시 오를거임
-
전에 올렸던 문제들은 오류 조금씩 있는것 같던데 이건 제 생각에 없는것 같아용! 풀어바주세여
-
출산율은 근데 5
아무리 생각해도 애를 낳을 이유가 없음
-
작수 문과 만점자분은 가군에 왜 한양의 안쓰고 연치쓰셨는지 아시나요? 확통이라...
-
중세국어의 주격 조사에는 '이, ㅣ, ∅'가 있다는 것은 이제 중세국어를 공부한...
-
평가원은 학생이 새로 미지수 잡는거를 3개 이상 못하게 함 이게 수능 출제 매뉴얼에...
-
같이 몇마디씩 하는 애들은 많은데 깊게 친한 애는 거의 없음. 모르겠어. 주변인이...
-
핫식스 몬스터 종류 상관x 맛있는거 ㅊㅊ좀요
-
지2 컨사실분? 1
리바이벌 플로우 브릿지4회까지인가까지 받음 다구매하면 나진환책들, 지2유자분새책걍드림ㅇㅇ
-
6모까지 국수영만 파기 11
올 111 ”가능할까요?“
-
일반물리학 질문 2
스카이콩콩+사람 계의 역학적에너지를 구하라는데 챗지피티가 1/2*k*x^2-mgx로...
-
외모가 젤 중요한거 아님? 돈은 내가 잘살라고 버는거지 결혼 불가능 -> 결혼 가능...
-
뭐지 좀 무서움요
-
지구 1
작년에 오지훈쌤 들었는데 이훈식쌤으로 바꿔보고싶은데여 개념 강의는 볼륨이 좀 있어서...
-
암 고치는 종양외과 의사 되고싶음
-
네
-
난 사람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다 버릴각나오는거임 그냥
-
n수는 개추 일단 나부터
-
신체비율 3
위에부터 0:0:10:0ㄹ
월선헌 강사는 전공자입니당
알고 반어로 표현한거
앗
국어를 논하면서 독서만 넣자는거 자체가 국어를 모른다는뜻
소양만 따질거면 내신에 내도 충분하가는거
기술가정이 쓰레기 과목이냐면 그건 아니지만 꼭 그 과목을 수능에서 보지는 않잖음 내신으로 성취도 평가하면 족하지
무엇보다 대학이라는 곳이 기술적 학문만 배우는 곳이 아니니까요.. 기술적 학문을 배우는 역량이 주가 되어야겠지만 교양이나 공감적인 태도도 중등교육에서 평가요소로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주관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있으니 중앙에서 평가하는 요소로 쓰기엔 애매하고
리트에문학넣기
있다가 없다가 하지 않음?
ㅇㅇ
근데 있어도 20퍼 안넘음
비문학마저도 좀 애매한 면이 타과목에 비하면 있음
근데 난 문학개념어 묻는건 진짜 별로더라
보기 문제 같은건 마스터피스들이 있던데
글쎄요 태곳적 04수능 제외하면 모평 정답오류조차 없었던 게 국어 영역인데 이게 국어 영역의 태생적이거나 본질적인 문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과목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교습자 질이 타 과목에 비해 엉망인거겠네요
그리고 문법 관련 이슈는 학문문법과 학교문법이 분리되어 있다는 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건 개인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하긴 합니다
수능에서 문법을 빼야 한다는 게 아니라 학교문법을 학술에 가깝게 밀어야 한다는 생각
한국 문법 자체도 태동된지 100년도 안지나서.. 뭔가 체계가 확실하게 잡히기엔 예외처리도 많고 교육도 문제가 좀 있는듯
수학:“상쇄”
저건 명확하게 개소리인걸 아니까 밈이 된거 같으니 그나마 양반
근데 난 수능 문학이 애매한지는 잘 모르겟음
문법도 마찬가지고
선지 내용에 애매함이 있지만
5지선다에서 답을 고르게 하기 위해 명확히 틀린걸 섞어서 선지로 꾸미는거 같긴함
근데 그래놓으니 이게 뭔 의미있노? 하는게 나온거
문법 자체가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거나 애매한건 보기로 가이드라인 주니까 그냥 답이 정해지는거긴하죠
그... 그래도 문법은 명확하다고 생각해요
반모음 첨가 예전에는 교체였다가 2109기점으로 첨가로 바뀐거라 이거도 엄이긴 하다
물론 이건 통계자료 바뀌는 지리, 법 개정된 정법 느낌으로 넘어가면 되긴 하네
그건 지리나 정법보다는 교육과정상 극대극소의 정의 변경과 같은 맥락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