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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소한 사람답게라도 적어도 내 삶을 저주할만큼이 아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했을텐데
월선헌 강사는 전공자입니당
알고 반어로 표현한거
앗
국어를 논하면서 독서만 넣자는거 자체가 국어를 모른다는뜻
소양만 따질거면 내신에 내도 충분하가는거
기술가정이 쓰레기 과목이냐면 그건 아니지만 꼭 그 과목을 수능에서 보지는 않잖음 내신으로 성취도 평가하면 족하지
무엇보다 대학이라는 곳이 기술적 학문만 배우는 곳이 아니니까요.. 기술적 학문을 배우는 역량이 주가 되어야겠지만 교양이나 공감적인 태도도 중등교육에서 평가요소로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주관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있으니 중앙에서 평가하는 요소로 쓰기엔 애매하고
리트에문학넣기
있다가 없다가 하지 않음?
ㅇㅇ
근데 있어도 20퍼 안넘음
비문학마저도 좀 애매한 면이 타과목에 비하면 있음
근데 난 문학개념어 묻는건 진짜 별로더라
보기 문제 같은건 마스터피스들이 있던데
글쎄요 태곳적 04수능 제외하면 모평 정답오류조차 없었던 게 국어 영역인데 이게 국어 영역의 태생적이거나 본질적인 문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과목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교습자 질이 타 과목에 비해 엉망인거겠네요
그리고 문법 관련 이슈는 학문문법과 학교문법이 분리되어 있다는 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건 개인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하긴 합니다
수능에서 문법을 빼야 한다는 게 아니라 학교문법을 학술에 가깝게 밀어야 한다는 생각
한국 문법 자체도 태동된지 100년도 안지나서.. 뭔가 체계가 확실하게 잡히기엔 예외처리도 많고 교육도 문제가 좀 있는듯
수학:“상쇄”
저건 명확하게 개소리인걸 아니까 밈이 된거 같으니 그나마 양반
근데 난 수능 문학이 애매한지는 잘 모르겟음
문법도 마찬가지고
선지 내용에 애매함이 있지만
5지선다에서 답을 고르게 하기 위해 명확히 틀린걸 섞어서 선지로 꾸미는거 같긴함
근데 그래놓으니 이게 뭔 의미있노? 하는게 나온거
문법 자체가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거나 애매한건 보기로 가이드라인 주니까 그냥 답이 정해지는거긴하죠
그... 그래도 문법은 명확하다고 생각해요
반모음 첨가 예전에는 교체였다가 2109기점으로 첨가로 바뀐거라 이거도 엄이긴 하다
물론 이건 통계자료 바뀌는 지리, 법 개정된 정법 느낌으로 넘어가면 되긴 하네
그건 지리나 정법보다는 교육과정상 극대극소의 정의 변경과 같은 맥락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