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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네번은 읽은듯... 읽다가 머리 빠개지는 느낌 근데 지문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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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한다 이런 식으로 낼 건데 어느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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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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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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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주보는거 지금이 이조시대도 아니고 먼 근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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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회견 9
차라리 노메이크업에 면도만 하고 나와서 담담하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얘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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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인 23
안주는 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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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불금을 즐겨보고 싶다 데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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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패스가 생겨서 김동환t 들어보고 싶은데 들어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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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거봣다고 0
으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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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의 테두리 4
색깔이 진할 수록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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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인 완강 0
이제 복습하면서 검더텅 해야지 검더텅 살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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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피자 각인데 님들 피자 어디꺼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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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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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현실과 상관없이 시간을 초월하는 명언이란게 존재할 수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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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나라는 돈 벌고 싶으면 공대나 경영을 가잖아. 근데 왜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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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괴리감 어케 없애요? 좀 심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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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더프관련 0
성적표 받았는데 자연쪽인데 왜 인문이라고 나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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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다시 할 수 밖에 없어.. 대성 지2러에게 한줄기의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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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22,27,29틀 3덮 15,28찍맞 30틀 인데 3모는 뭐 27 계산 실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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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한테 복습영상보낼껄 실수로 여친한테 보냄.. 수업할때 다른 인격처럼 수업하는데 챙피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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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현강 1
이번에 처음 가는데 뭐 챙겨가야함? 그냥 줌? 인강 듣다 가는거라 교재랑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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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고파지네 2
선생님맛 피자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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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의 살던 고향은'은 일본어투라서 고쳐야 할까? 6
'세월의 빠름이 살과 같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과 같은 문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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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칼럼을 써야 어그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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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트러스 0
난이도 어떤가요? 과탐 생1 지1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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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부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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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이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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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땐가 4
친구가 의자왕 에디션 인강커리탔는데 인강만 하루에 8시간씩봄.. 근데 인강공부법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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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형문제에서 항상 막히네 양치기로 도형 문제 극복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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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쳐도 13세 고시는 떨어질듯 난 통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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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과외 가기 10
아파트가 너무 으리으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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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 너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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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집중력에 꽤 효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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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버블티 2
먹고싶다 펄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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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에 그 전형이 있는 대학은 지원자 다 겹칠것 같은데....ㅋㅋ;; 그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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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오르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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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질까 대선이 딱6모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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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군인머리 송강vs 세미리프 일반인 뭐택함 너넨 6
남자는 ㅆ 머리빨이잖음 근데 전자는 송강 얼굴인데 밑에 사진들처럼 이머리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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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해줄사람 0
챗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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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통런쳐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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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정시충놈들아 진짜 나 머리 빠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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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메인 뭐야ㅆ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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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난 뒤 수학을 한 번도 손을 안 댄 영향도 있겠으나 씨발 너무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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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59분에 말걸고 12시1분까지 대화했어요
월선헌 강사는 전공자입니당
알고 반어로 표현한거
앗
국어를 논하면서 독서만 넣자는거 자체가 국어를 모른다는뜻
소양만 따질거면 내신에 내도 충분하가는거
기술가정이 쓰레기 과목이냐면 그건 아니지만 꼭 그 과목을 수능에서 보지는 않잖음 내신으로 성취도 평가하면 족하지
무엇보다 대학이라는 곳이 기술적 학문만 배우는 곳이 아니니까요.. 기술적 학문을 배우는 역량이 주가 되어야겠지만 교양이나 공감적인 태도도 중등교육에서 평가요소로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주관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있으니 중앙에서 평가하는 요소로 쓰기엔 애매하고
리트에문학넣기
있다가 없다가 하지 않음?
ㅇㅇ
근데 있어도 20퍼 안넘음
비문학마저도 좀 애매한 면이 타과목에 비하면 있음
근데 난 문학개념어 묻는건 진짜 별로더라
보기 문제 같은건 마스터피스들이 있던데
글쎄요 태곳적 04수능 제외하면 모평 정답오류조차 없었던 게 국어 영역인데 이게 국어 영역의 태생적이거나 본질적인 문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과목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교습자 질이 타 과목에 비해 엉망인거겠네요
그리고 문법 관련 이슈는 학문문법과 학교문법이 분리되어 있다는 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건 개인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하긴 합니다
수능에서 문법을 빼야 한다는 게 아니라 학교문법을 학술에 가깝게 밀어야 한다는 생각
한국 문법 자체도 태동된지 100년도 안지나서.. 뭔가 체계가 확실하게 잡히기엔 예외처리도 많고 교육도 문제가 좀 있는듯
수학:“상쇄”
저건 명확하게 개소리인걸 아니까 밈이 된거 같으니 그나마 양반
근데 난 수능 문학이 애매한지는 잘 모르겟음
문법도 마찬가지고
선지 내용에 애매함이 있지만
5지선다에서 답을 고르게 하기 위해 명확히 틀린걸 섞어서 선지로 꾸미는거 같긴함
근데 그래놓으니 이게 뭔 의미있노? 하는게 나온거
문법 자체가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거나 애매한건 보기로 가이드라인 주니까 그냥 답이 정해지는거긴하죠
그... 그래도 문법은 명확하다고 생각해요
반모음 첨가 예전에는 교체였다가 2109기점으로 첨가로 바뀐거라 이거도 엄이긴 하다
물론 이건 통계자료 바뀌는 지리, 법 개정된 정법 느낌으로 넘어가면 되긴 하네
그건 지리나 정법보다는 교육과정상 극대극소의 정의 변경과 같은 맥락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