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님들 질문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73367
1. 지문먼저 vs 문제먼저
다시말해서 풀때 어떤 시선의 이동으로 푸시나요?
각 파트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며 시간을 얼마나 쓰시는지도 알려주세요
Ex) 비문학 : 문제 초독 (30초) -> 지문읽기 (3분) -> 문제 + 지문 왔다갔다 (5분)
문학 : (동일)
문제초독에서는 xx하고 지문읽기는 xx하고 문제풀때는 xx합니다.
2. 기출분석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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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67895 위 글에서 물괴물괴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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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한수지라는 이름부터ㅜ여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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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studio가 지피티보다 나은 거 같기도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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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91.5점 맞아서 잘본줄 알았는데 백분위 상위 10.6% 찍혀서 간신히 2뜬거 보고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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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임.. 기분이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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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쌍으로 24개월 할부 끊고 집에서 쫓겨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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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으로 살았다고 했지 이겼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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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7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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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차곡차곡모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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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는 타당하다 << 이거라는듯 그래도 헌재 결정은 따르는게 옳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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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새로븐 국민)의 나라 윤석열 국정 슬로건이고 아직도 한티역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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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뺴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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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안울려도 깨는거 고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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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 오는데 휴대폰 보다가 딴 길로 새기.. 안 하는 법 있나요
전 비문학은 문제 10초정도 훑으면서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의 이유 같은 문제 있으면 읽으면서 확인해두자는 생각정도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지문읽어요
고전소설 어떻게 푸시나요?.. 지문읽는데 7분 푸는데 3분정도 걸리는거같어요 마더텅은 5~7분씩 적혀있던데.. 고전소설 내용 다 독서처럼 글 하나하나 읽고 납득하면서 넘어가시나요?
지문 차분히 읽고 이해하기, 이해 안되는 부분은 위치 기억해 둠(6분)>문제 풀기>안 풀리는 문제 있으면 아까 이해 안된 부분 다시 돌아가서 내용일치 시도>계속 안 풀리면 그 부분 이해 시도
어케하면 읽는데 6분밖에 안걸려요??.. 이해안되는부분은 몇단어 보고 아예 안읽는 경우도 있나요?
읽는 속도는 점점 빨라진 거에요. 그리고 제가 빨리 읽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눈으로 빠르게 훑고 넘깁니다. 단, 그 부분 이해 없이 밑 부분이 이해 안되면 다시 돌아가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든단어 한번씩 지나치긴 하는 느낌인가요?
넵.
문학은 어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