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하고 공대가고 물지하고 의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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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고 공대의대 가도 된다고 생각하면
원장연들한테 나쁜말 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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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탐공대보단 확통공대가 더 문제라고 생각함..
미적공대도 벡터를 모르는건 똑같은데
벡터모르는 공대생도 공대입장애서는 쓰레기임
괜히 15개정이 욕을 먹는게 아님. 공대면 미적 기하 둘 다 해야 되는데 사걱세에서 로비해서 떼어내가지고..
ㄹㅇ
이과 공대갈거면 미기확 사실 다 해야 맞지
공간벡터 빠지더라도 미적 기하 확통 모드 셤보게 하면 내용 있을건 있는데말야
이건 좀 동의하기가 어려운데
공대 수학의 본질은 미적분이지 기하에 나오는 그 벡터가 아님 애초에 그게 진짜 벡터도 아니고
애초에 다변수미적분 할 때 선형대수 가르치지도 않고 하는데..
행렬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내적조차 할 줄 모르는 예비공대생은 trash가 맞긴함
학부 1학년 정도 수준에서의 할 줄 안다의 관점이면
벡터나 내적 같은 것보다 미적분이 허들이 압도적으로 높음
난 내적 모르고 오는 거 별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함 어차피 알아야 할 것도 별로 없고 계산만 할 줄 알면 되니까
근데 초월함수 적분을 할 줄 모른다? 이건 좀 답이 없음
기하는 솔직히 내신 때 쓰레기 같이 배운 걸로도 충분함
미적중요도가 높은건 맞는데 벡터는 흠
간이 없냐 팔이 없냐의 차이같아서
중요도야 다르지만 없으면 정상은 아니라
ㅇㅇ 아예 모르면 좀 문제인데 그래도 내신 때 뭐라도 했으면 벡터랑 내적이 뭔지는 알 거 아님..
난 그 정도만 배워도 충분하다고 봐서 미적분처럼 연습이 많이 필요한 과목도 아니고 굳이 기하를 수능에서 쳐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일본에서도 사회하고 의대가는데 뭐 어때요
헤이헤이헤이
맞말추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정시 입시에서는 공대에 지원하기 위해서 미적/기하/물1,2/화1,2 모두 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필요 조건이 따로 있나요?
혹시나 시비조로 보일까봐 덧붙입니다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예전부터 미적분을 모르는 공대생에 대한 얘기는 꾸준히 나온터라.
지금교육과정이면
수1수2미기확 전부반영
물화 원투
이렇게는 보는게 맞긴하죠 불가능해서 그렇지
오...

그렇게 따지면 수학도..맞는말이긴함..
반박못하긴하죠
맞음 그냥 2과목 통합하고 이과는 과학 4개 다 봐야함
수능 과탐이 퍼즐에 가깝기에 학문적 가치는 없다 생각함. 걍 본인이 공부하기 편하고 성적 잘 나오는 과목으로 대학 잘 가는게 승자라 상각합니다
꼭 그런건 아님
물2 1등급이 생윤하고 온 애보다 일반물리는 훨씬잘할걸
화2 생2도 마찬가질거고

물론 그건 맞죠. 동의합니다. 저는 그저 현 시점에서 사탐으로 공대 가는게 충분히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사실 투과목은 논외라 말할까 했어요. 원과목 특히 화1 생1 특유의 퍼즐과 시간압박이 낳은 문제 해석과 풀이만을 위해 존재하는 스킬들이 대학에서는 쓸모 없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몇몇 원과목에 한정해서 말한거라 전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듯문이과 구분 부활시키고
문과는 공통수학까지만 하고 국어 문법, 화작, 매체랑 심화영어, 제2외국어, 음악/미술 선택으로 다뤄야 하고
이과는 미적 + 기하 + 확률 뺀 통계랑 과탐 II과목 2개 필수 I과목 2개 필수해서 총 4개 선택에 국어는 토론, 논리적 오류, 논증, 추론 해야함
문과는 사탐 선택과목 몇개 통합하고
이과 II과목 I으로 내리고 II에는 대학과학 끌어내리면 금상첨화
국어는 딱히 논증추론논리적오류는 문이과다들어가야죠..
이과야말로 영어가중요하고...
사실 수논하고 의대가는게 제일.. 이라하면 안 되겠죠?
예체능이니까 비슷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체대생 가창시험으로 뽑는거다 라는 나쁜말은 ㄴㄴ
ㅂ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