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3-31 11:45:40 원문 2025-03-31 09:23 조회수 1,19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59338
-
교육부,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올리지 말아달라…대책은 없어"
01/06 11:20 등록 | 원문 2025-01-06 11:12
3
14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서울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
[단독] 與, 오늘 ‘송민호 방지법’ 발의 예정… 공익요원 전자 출퇴근 시스템 마련
01/06 10:08 등록 | 원문 2025-01-06 05:02
4
11
국민의힘이 사회복무요원의 출퇴근 복무 관리에 전자 방식을 도입하는 이른바 ‘송민호...
-
01/06 01:36 등록 | 원문 2025-01-05 17:17
4
2
장기간 동결에 시설 노후화 학생 부정적 기류도 옅어져 연·고대 결정에 관심커져...
-
01/06 00:01 등록 | 원문 2025-01-05 08:20
1
0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회계연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
[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대정부 투쟁
01/05 22:41 등록 | 원문 2025-01-05 22:30
1
13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
"서울대 10개 만들고 KAIST·GIST 합치자" 국교위서 나온 깜짝 제안
01/05 20:04 등록 | 원문 2025-01-05 17:38
6
24
[서울경제]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을 서울대와 통합해 ‘서울대 10개’를 만들고...
-
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01/05 16:40 등록 | 원문 2025-01-05 15:19
10
15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01/05 15:55 등록 | 원문 2025-01-03 09:30
0
1
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환자 73.9명…청소년은 유행 기준의 17.6배 "어린이,...
-
"중학교 여교사가 여중생 3명과…" 대전 학부모 '발칵'
01/05 10:43 등록 | 원문 2024-06-21 17:05
27
51
대전의 한 중학교 여성 교사가 여중생인 제자와 9개월 넘게 교제한 것으로 드러나...
-
설악산 낙상환자 구조한 산림청 대원…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종합)
01/04 10:21 등록 | 원문 2025-01-03 21:36
4
8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류호준 기자 = 설악산에서 낙상환자 구조에 나선 산림청...
-
尹 지키다 전과자 될라...의무복무 병사들, 관저 진입 저지에도 동원돼
01/04 09:01 등록 | 원문 2025-01-03 13:37
1
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
[단독]30cm 콘크리트 상판, 10m까지 날아가… “당시 충격 보여줘” 지적
01/04 08:59 등록 | 원문 2025-01-04 03:04
1
1
지난해 12월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들이받은 120여 t...
-
'소비자 기만' 브랜드에 칼빼든 무신사, 업계 최초 혼용률 허위광고 전수조사
01/03 22:25 등록 | 원문 2025-01-03 19:47
1
1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 중 겨울철 아우터 대표 상품인...
-
"투자 브랜드도 예외없다"…무신사, 허위광고 브랜드 퇴점 조치
01/03 22:22 등록 | 원문 2025-01-03 14:36
2
2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말 스토어 내에서...
-
01/03 19:35 등록 | 원문 2025-01-03 17:47
5
12
서강대가 13년 만에 올해 등록금을 4.85%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재정난으로...
윤씨는 범죄자 확정 아닌가요?;;
ㅇㅇ 네 맞음 전과 4범 + 기본소득 주장하는 이재명 vs 채상병 사건, 무리한 의대증원, 이종섭 호주대사, R&D 예산 삭감 등등으로 지지율 바닥나고 민주당한테 175석 내주고 부정선거 믿어서 계엄 터뜨린 윤석열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임
윤석열은 확실해요
목표가 보수 궤멸이었다는건
더군다나 보수 본진을 극우로 만들어버리고 장렬히 전사한 희대의 민주당 스파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전 그저 국민의 힘이 부정선거론자들, 썩어 문드러지고 형해화된 반공 이데올로기가 아닌 젊은 세대가 현실적으로 공감하던 정책들을 다뤄주던 시기가 그리울 뿐임.. 지금 신남성연대 이런 유튜브 보고 무슨 계몽령이니 어쩌니 하면서 자기랑 생각 다르면 중국인이니 화교니 하는 이상한 극우 말고..
대체 이재명은 왜 자꾸 끌고오는거냐 ㅋㅋ 이재명도 싫고 윤석열도 싫다니까? 양비론 이지랄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좀 ㅋㅋ
저 님들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 윤석열 탄핵 찬성하고 부정선거 음모론 안 믿는 합리적 보수입니다.. 다만 이 글 게시자가 전부터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니 뭐니 하면서 계속 이재명 찬양글 올렸다 지웠다 올렸다 지웠다 하길래 정신차리라고 이재명 비판 사진 가져온 거예요..;;
쌍방울 ㅋㅋㅋㅋㅋㅌ
허위사실하고 백현동은 빼지 이번에 무죄판결 나오지 않았나? 물론 대법원은 남았지만 법리심이니 뒤집힐 확율은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저에 하나로 근거 있는 내용이면 지금까지 검찰은 왜 구속을 못시켰나 한번 생각해 봐. 순진하게 저런게 퍼올리지 말고...
응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이야~
넌 좀 나가라 이제 합리적인 보수는 무슨 ㅋㅋㅋ 대통령님 탄핵되시면 가장 웃을 사람이 누구일까?
부정선거 믿는 지능수준에선 그러시겠죠.. 평소에 정치 관심도 없다가 신남성연대 이런 유튜브 보고 선동당한 주제에 왜케 깨시민인척함 ㅋㅋ
팩트는 선거 3번 이긴 당대표 내쫓고 바이든 날리면, 양평 고속도로, 채상병 사건, R&D 예산삭감, 무리한 의대증원, 킬러문항배제, 부산 엑스포유치, 이종섭 호주대사 등등 논란과 잘못된 국정기조와 실패로 지지율 나락가서 민주당 175석 내주고 명태균 게이트까지 터져서 지지율 20 밑으로 떨어지니까 계엄 터뜨린 윤석열은 보수가 아니라는 거임
탄핵 절대 되면 안됨 어차피 안될거같지만
이딴 초 쓰레기 악법 난사하는 민주당에다가 이재명 대통령 되면 거부권조차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민주당 말고 출마금지법 만들어도 통과시킬새끼들임
도대체 탄핵이 되고 안되고랑 민주당이 악법난사하는 거랑 뭔 상관임? 윤석열한테 누가 칼들고 계엄하라고 협박함? 국무회의도 없이, 포고령부터 불법인 계엄 해놓고 민주당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 먹힐 거라는 건 전형적인 감정에 호소하는 논리 아님?
그 만큼 정치
이해관계가 복잡하다는거지 이게 뭔 감정에 호소임
그러니까 그 이해관계에 따른 후속조치로 계엄을 터뜨려놓고 무슨 이해관계를 따져주길 바람.. 사법부에서 “야 이건 기분 나쁠만 했네” 식으로 이해관계를 이해해 줘야 함? 불법인 계엄 터뜨려놓고 이해관계 운운하는 건 전형적인 페미같은 사람들이 감정에 호소할 때 “오죽했으면” 붙이는 거랑 뭐가 다름?
사법부에서 그걸 이해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그러니까 ㅋㅋ 이해관계 운운하는 걸 사법부가 이해해주길 바라는 게 전형적인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ㅋㅋ 애초에 불법적인 행위를 해놓고 ㅋㅋ
내가 한적도 없는 얘기를 자꾸 길게 늘어놓네…
불법행위가 아니라고 한적도 없고 운운한적도 없고 그냥 이해관계 복잡하다 이 얘기 한거잖음 얼마나 사상에 미쳐있으면 ㅉㅉ….
그만큼 이해관계가 복잡하다는 거지~ 라고 하셔서 제가 그 이해관계를 사법부에서 왜 따져야 되냐고 했는데 난 이해관계 이해해 달라고 한 적 없는데? 식의 화법은 거짓을 말하지는 않되 진실을 말하지도 않는 되게 비열한 화법이에요 ㅋㅋㅋ 예를 들어 학원 쌤이 ”숙제 57쪽까지 했니“라고 물었는데 쌤한테 ”아 56쪽에 10번 문제 진짜 어렵더라구요..“ 라고 말한 뒤 쌤이 나중에 왜 57쪽까지 안했냐고 물으면 ”네? 전 57쪽까지 했다고 한적은 없는데?“ 식의 비열한 화법이신 거예요 ㅋㅋ
니 말이 다 맞다고 하면 니 인생이 더 나아짐?
본인 논리가 틀린 걸 인정하면 본인 현생이 악화됨?
아뇨 질문한거에요 더 나아지신다면 그냥 인정하고 갈길가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전 저랑 생각이 다르신 분은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멍청한 소리를 하시는 분은 이해도 못하고 존중도 못해서..ㅜ 죄송합니닷 ㅠㅠ
더 나아지시나보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빠져살지 마세요
아뇨! 전 남의 삶에 도움을 줄 때 행복합니다!! 아까도 맞춤법 댓글 달았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에요 아니고 거예요 입니다!! 알고 계시면 행복할 거예요
시비만 아니면돼요
탄핵되면 나라가 이재명 손아귀에 넘어감 감정이 아니라 걍 대한민국 파탄길임
그걸 누가 모름? 윤석열이 계엄만 안터뜨렸으면 윤석열 임기 끝나기 전에 대북송금 건까지 판결 나오고 무조건 정치 생명 끝이었는데 계엄 터뜨려서 이재명 구해준 게 누군데 ㅋㅋ
임기끝나기 전까지 절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법도 3년정도 걸리는데 무슨 그렇게 복잡한게 임기 안에 나올거라고 단정함?
판사부터 썩어 문드러진게 대한민국임 ㅋㅋㅋㅋㅋ
판결 개떡같이 나오면 판사 고향보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이게 말이 되는 나라인가? 할거면 더 엎었어야 했는데 너무 소극적으로 한게 개탄스러움 ㅋㅋ
좀 적당히 하셈 ㅋㅋ 사법부 판결은 니 마음에 들 때 존중하는 게 아니라 이해가 가지 않는 판결이 나와도 존중하는 게 맞으니까 ㅋㅋ
윤석열 빨아주는 애들 세계관에서나 지들이랑 생각 다르면 다 좌파고 다 종북이고 다 간첩이니까 법원 판결 마음에 안들면 때려부수자고 선동하고 진짜 폭동 일으키는 거임 ㅋㅋ
탄핵 기각이 35퍼정도인데 1000만명 이상을 그렇게 편협하게 볼 수가 있긴 있구나 ㅋㅋ 난 탄찬파가 팔레스타인 lgbt 친북단체들이 시위 주도해도 그렇게 전부를 매도하지는 않는데 아쉽네요
그런데 왜 거제시장도, 부산 교육감도 보궐선거라는 보수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전례없는 18%p 차이로 처발렸을까요? (진짜 모름)
김기현, 나경원, 전한길 총출동해서 지원유세 하는데 보수가 경상도에서 18%p 차이로 처발리고, 부산 교육감 선거는 보수가 모든 지역구에서 처발렸을까요?
부산 사람들도 간첩이고 빨갱인가요?
부산 모든 지역구 사람들 다 화교출신인가요?
깨어있는 척이 하고 싶은 건가
멍청하면 싸닥치고 있으셈
당장 이낙연도 이재명 반대론자인데...
주작미터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