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결론부터 시작하는 다항함수 생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51243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계산량이 많았던 3월 12번
해설지에도 나온 정석적인 풀이법은 임의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한 다음
해당 접선이 원점을 지난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는 문제에서 제시해준 순서대로
'원점 O에서 접선을 그었으니 접선의 방정식을 만들어서 x=0, y=0을 대입해야지'
라는 사고 과정을 밟아서 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조금만 비틀어보면
'어차피 접선은 원점을 지나는거고, f에서 저 접선을 빼면 중근을 가지는 3차함수 아닌가?'
라고 결론에서부터 다항함수를 바라보면
의 과정을 통해 좀 더 간단하게 접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3월에서는 이걸 써먹을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그 전에
이 문제를 찬찬히 살펴보고 갑시다
이 문제도 위의 12번의 해설지 풀이처럼 도함수 찾고 접선의 방정식 만들어서 풀어도 되지만
앞서 언급한 결론에서부터 바라보기를 사용한다면
이렇게 계산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에서도 비슷하게 써먹으실 수 있을겁니다
문제 내부의 조건을 파해치면
가 되므로 접선을 움직이다보면 -1과 3에서 공통 접선이 생겨야 함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결론부터 식을 만들어가는 방법으로 계산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풀다가 막히는 순간이 올때 이 전략을 암기하고 잘 사용하도록 합시다. 핵심은...
-
요즘 오르비는 뭔가 일러투척하기 꺼려짐 ㅆㄷ농도가 많이 낮아진것같음 ㅆㄷ프사는...
-
내 프로필 밑으로 쭉 내려가는건가 엄청난 게시물도 아니였는데
-
사실 정확히는 6시간 반 정도긴 함 더 늘리면 탐구 시간이 줄어드는데 늘리는게 나은가
-
비교 2
ㅅㅂ 이제 와서 후회되네 님들은 어디가너
-
n수는 개추 일단 나부터
-
인지는 모르겠네 걍 중산층인데...사태이전에도 10년대 중반에만해도 의사가...
-
수시 연고대 문과 vs 정시 중경시 공대
-
ㅋㅋ
-
차가운 오르비 4
요즘은 ㅇㅈ도 잘 안함
-
작년에 공통 13번까지 풀어서 맞추고 확통 2개틀림. (찍맞제외 3개) 이럴거면...
-
지금 180임
-
나는 공부할때 동기부여 18
하루 공부끝나고 할거 생각했던거같음.. 예를 들어서 오늘 밤은 애니보고 코코이하고...
-
탐구 어려우이
-
돈없어서 야메추해달라고해놓고 편의점가는 '나'
-
학력증빙서류가 뭘 뜻하는거임? 정부 24 갔더니 성적 증명서? 그런거밖에 안뜨는데 그거 떼가면 됨?
-
앞으로 좀 더 떨어질 순 있는데 곧 다시 오를거임
-
[속보]4·2 재·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승리’…국힘은 TK 텃밭 사수 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목전에 두고 실시된 4·2 재·보궐선거가 야권의...
-
이거보고 영어 칼럼 쓰기 시작했다
-
통통이고, 3모는 21 실수하고 22 넘겨서 92점 받았습니다. 방학동안...
왜 사차함수 빵댕이인지를 논증해보는걸 보충으로 해야죠
논술귀신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