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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른 대학가서 만우절에 교복입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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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2506 국어 보는데 15번 빼면 거품같다는 말은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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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큰일났네 2
꿀 쏟아서 강아지가 먹은거같은데 괜찮을까요? 살짝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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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에서 애들이 의대생들 증원 반대해서 단체휴학 했다는 얘길 하길래 제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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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확통보다 2문제까진 더 틀려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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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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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40/1/70/72 언미생지 98 100 1 100 100 연카성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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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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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밥값이랑 술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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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부대 일반병 훈련소때 포병 걸린 동기 있었는데 모두가 안쓰러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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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뭐냐 7
3모 수학 ㅈㄴ 쉬운데 작수 3등급인데 시간 여유있게 96인데여? 29도형은 걍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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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은 정석민 듣고 있는데 화작런 해가지고... 듣기로는 화작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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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닥치는대로 다한다 목적이 없어도 된다 보이는거 다한다 책 이해 안돼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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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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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똥글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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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받기 전까지 보낸 분은 내역 상세 화면에서 취소할 수 있어요. …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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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3분컷이네... 미적은 3년을 박아도 28맞힐가 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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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
뭐할까요 화2생2가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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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상한 건 아니겠지 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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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학년 특목고/ 2,3학년 일반고라 내신 등급은 5등급/ 3등급/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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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명 허수인데(현역) 내신기간 동안 감 유지용으로 가볍게 풀려다가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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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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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도태남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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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하려고 하는데 사1과1이 나은가요 아니면 원원이 나은가요? 빅5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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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8%의 전사증에 한명이면 개추 ㅋㅋ 수정) 31퍼다. (확통과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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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형경계 질문 1
1.위 그림은 보존형경계인가요? 2.저 경계는 단열대인가요 변환단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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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에 선고해서 인용되면 6월 3일에 대선할 텐데 (정부에서 일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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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을 특정하는 발상은 이미 기출되었다 유익했으면 개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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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해설지 너무 무거워서 스캔뜨려고하는데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스캔 업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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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하다 나랑 카톡할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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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다른 군인오르비언들이랑 협업해서 훈련소 팁 통합본 이런거라도 만들어볼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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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기출 강제 유기당하다가 결국 옆집 0타강사 수분감으로 하고 카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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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얘기긴 한데, 내가 푼 관점이 좋은 거 같고 은근 잘 안보여서 얘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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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퀄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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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뗄 수 있는건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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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거야 2
sum 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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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로 맞추는게 정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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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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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다 고우셔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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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어3쉬4 수준 과목당 1000문제정도 풀듯싶은데 죽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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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투과목 돌파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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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해서 만드러봣어요.. 제가 의도한 답은 224입니다 극대 극소 차 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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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다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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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느냐 맞서싸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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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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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 오르비언 구함 18
선착순 1명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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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 내용이 많이 겹쳐서 편하다고 하던대 사실인가요?? 보통 쌍윤이나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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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랩 노프사 2
좆고수들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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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도전해볼까??
씨발
왜 pi임
저도모름...
문과가야겠다
de-작게e
는 멍임
젠장 오일러 이 적분은 뭐냐
자연상수는 강평
이 식은 수학적인 농담이나 밈(meme)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문자 'e'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그 구조는 유명한 적분 결과인 π(파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우시안 적분 (Gaussian Integral): 잘 알려진 적분 중에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 to ∞) ∫(-∞ to ∞) e^(-(x² + y²)) dx dy = π
표기법 해석:
e_e 와 e_ee 를 각각 독립적인 변수 x와 y라고 생각합니다. 즉, x = e_e, y = e_ee.
미분항 de_ee de_e 는 dy dx 에 해당합니다.
적분 구간 -e^e 부터 e^e 까지는 매우 큰 범위입니다. (e ≈ 2.718 이므로 e^e ≈ 15.15). 가우시안 함수의 값은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매우 빠르게 0에 가까워지므로, 이 넓은 구간 [-e^e, e^e] 에서의 적분은 전체 구간 (-∞, ∞) 에서의 적분과 거의 같습니다.
지수 부분의 의도 (추정): 이미지에 있는 복잡한 지수 부분:
e_e * e^(e_e) - e_e * e^(-e_ee^((e+e)/e)) - e_e * e^(e-e) - e_ee * e^(-e_e * e^e)
이것이 대수적으로 간단히 -(e_e² + e_ee²) 즉, -(x² + y²) 로 변형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복잡한 표현은 의도적으로 -(x² + y²) 형태를 숨겨놓거나 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든 수학적 농담/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의 전체적인 구조(이중 적분, e의 거듭제곱 형태, 결과가 π)가 가우시안 적분을 강력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주어진 식은 표준적인 수학 문제라기보다는, 가우시안 적분 ∫∫ e^(-(x²+y²)) dx dy = π 라는 유명한 결과를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표기법으로 감춰놓은 수학 밈(mathematical meme) 입니다. 지수 부분이 실제로 -(e_e² + e_ee²) 로 단순화되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형태와 결과값(π)을 통해 이것이 가우시안 적분을 나타내려고 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 값은 pi가 아니라, pi에 아주 가까운 값이에요
아니이걸진짜푸네.....
님이 만드신 건가요
아뇨 외국 수학릴스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