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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은 수학적인 농담이나 밈(meme)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문자 'e'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그 구조는 유명한 적분 결과인 π(파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우시안 적분 (Gaussian Integral): 잘 알려진 적분 중에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 to ∞) ∫(-∞ to ∞) e^(-(x² + y²)) dx dy = π
표기법 해석:
e_e 와 e_ee 를 각각 독립적인 변수 x와 y라고 생각합니다. 즉, x = e_e, y = e_ee.
미분항 de_ee de_e 는 dy dx 에 해당합니다.
적분 구간 -e^e 부터 e^e 까지는 매우 큰 범위입니다. (e ≈ 2.718 이므로 e^e ≈ 15.15). 가우시안 함수의 값은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매우 빠르게 0에 가까워지므로, 이 넓은 구간 [-e^e, e^e] 에서의 적분은 전체 구간 (-∞, ∞) 에서의 적분과 거의 같습니다.
지수 부분의 의도 (추정): 이미지에 있는 복잡한 지수 부분:
e_e * e^(e_e) - e_e * e^(-e_ee^((e+e)/e)) - e_e * e^(e-e) - e_ee * e^(-e_e * e^e)
이것이 대수적으로 간단히 -(e_e² + e_ee²) 즉, -(x² + y²) 로 변형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복잡한 표현은 의도적으로 -(x² + y²) 형태를 숨겨놓거나 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든 수학적 농담/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의 전체적인 구조(이중 적분, e의 거듭제곱 형태, 결과가 π)가 가우시안 적분을 강력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주어진 식은 표준적인 수학 문제라기보다는, 가우시안 적분 ∫∫ e^(-(x²+y²)) dx dy = π 라는 유명한 결과를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표기법으로 감춰놓은 수학 밈(mathematical meme) 입니다. 지수 부분이 실제로 -(e_e² + e_ee²) 로 단순화되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형태와 결과값(π)을 통해 이것이 가우시안 적분을 나타내려고 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 값은 pi가 아니라, pi에 아주 가까운 값이에요
아니이걸진짜푸네.....
님이 만드신 건가요
아뇨 외국 수학릴스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