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해오면서 고민하다가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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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수학과목에 예전부터 고민이 있어서 저보다 잘 아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오올렸습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음악을 해왔고 고2 후반까지도 음악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작년부터 대학을 가서 학문을 배워보고자 하는 얕은 마음이 생겨 올해 1월부터 관리형 스터디
다니며 안해본 공부를 붙잡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은 저에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중학수학부터 나름 차근히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렸을 때부터 학습 하지 못했던 탓일까 정말 수학은 저에게 가장 큰 짐이자 고민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3모를 보고 26425 가 나왔습니다. 사실 정말 수학은 한 문제도 제대로 푼 게 없었습니다. 많이 고민했고 그래서 현재 정시전형으로 수학 안보는 과를 찾아서 가보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톨릭대 자율전공, 인문계열 희망)
동시에 6모 끝나고 논술학원 다니며 논술준비도 생각중에 있구요.
처음 공부 할 때 음악을 1년동안은 안하기로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게 2년은 아마 쉽지 않을까 싶어 나름 냉정하게 판단 내리고 현재 그 고민 끝에 있습니다. 여러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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