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가고 싶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39314
정확히는 의대나 한의대
내가 순수 연구역량으로 공대나 자연대가서는 그냥 썰릴 것 같음
안전장치를 만들고 싶음
재능은 없는데 연구는 해보고싶음
근데 메디컬 갈 수 있는 수능 역량이 되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자연계든 공학계든 인문계든 그 전공으로 정진할 자신이 없음
그냥 뭔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싶은 것 뿐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구라임
-
만우절
-
난 그냥 맛 필요없고 카페인이 필요할 뿐인데..
-
여르비가 뭐임 2
나.
-
현실에서 남자한테 못받는 관심을 받기 위함일까 얼굴 안봐도 생김새가 보이는듯함 근데...
-
사실 애정결핍임 3
게이 아님
-
잘자요 3
이건 진짜임
-
대전까지가서 6평 볼까요?아님 독재에서 프린트해서? 3
아직 검고 안본 자퇴생인데 그냥 말하면 볼수있다고들 하시길래 제 지역은 진짜...
-
외진 나가서 선생님 먹고싶다
-
지금은 잊혀진 기억의 파편임
-
잘자요 4
만우절 오르비를 보고 싶지만 내일도 6시반 기상...
-
6모 학교에 모고 접수하려는데 저희학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다고하는데 연락안하고...
-
절 받아줄 곳은 어디일까요..
-
이전 프사 나눔 3
수요 없는 공급
-
그쵸
-
근데 난 만우절도 아닌데 짝녀한테 고백멘트 ㅈㄴ햇음 3
나 너 결혼식때 깽판칠거야 너 대학가서 남친사겨오면 나 너무 슬플 거 같아 내가 너...
-
사회문화 6시간 공부한 미친놈 됨
-
플래너를 쓰신다면 지금 쓰시는 플래너들의 장단점, 플래너를 쓰지 않으신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동기오빠가 날 설레게 해요 내가 못꼬실 줄 알고? 잡담방에 공개고백 갈긴다
-
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2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평가…"美 행동 불확실성에 확실성으로 헤징해야"...
올해 일한번내보자 호냥아
저도 이생각으로 약대 준비중
약이랑 약사라는 직업에는 딱히 관심없지만 워라밸과 하방이 있다는점이 너무 매력적이라..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공학하면서 먹고 살 머리는 아닌거같고 기업 취직하고나면 경쟁때문에 스트레스 꽤나 받을거같음
약사는 부업같은 느낌으로 하면서 제가 하고픈걸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