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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과제하기싫어 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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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존나 쉽게 나오고 과탐은 존나 어렵게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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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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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가톨릭대는 신부를 양성하는 신학과와 성모병원에 채울 의사를 양성하는 의학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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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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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병 걸렸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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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나 수능을 보시다니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선생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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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쇼타 1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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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으로 살아가는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저 좀 더 똑똑할 뿐인, 본성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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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이잇다면 3
냐리막길도잇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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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틀 (빈칸 4틀)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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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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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공 정시로 2
언미사2 96 99 97 97 이정도면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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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아직 국어 선택과목을 못정했어요 마지막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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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허블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A와 B에서 빛이 동시에 방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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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이패드나 노트북으로 PDF 파일 형식 논문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하네요 3
그래서 중요한 것은 종이로 출력해서 봅니다.다른 분들도 혹시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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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먹음 2. 밥 먹고 나니 양치할까 생각 3. 근데 음료수 마셔야 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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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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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탐을 해서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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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정돈 아님
이거 궁금하다
일단 저는 오늘 그거 시도하다 실패했음
감각적 직관이 들어와야해
저는 쭉 읽으면서 선지 하나씩 지워나갔어요...
근데 그거 써 먹은 문제 있었어요?
특정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일때 대처하는 태도에 관한 거에요
ㅇㅎ
문제 다 단순내용일치로 풀리긴 함요
굳이 비례반비례 안따져도
물론 저도 필요한 문제 나오면 라임님처럼함
어쨌거나 그걸 추가적으로 하는것 자체가 시간소모라 일단 정보가 폭탄이다 싶으면 가볍게 훑은 다음 문제 빠르게 살피고 할지 결정하는게 효율면에선 제일 나은거같아요
읽을때 관계 파악해두고 대략적인 지문내 위치랑 뭐가 뭐에 영향을 끼친다더라 정도만 기억해두고 문제 풀때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문제가조금힘빠져서 그냥 눈굴리기로도 됐을거같음
비타민k나 반추위같은 기출 지문은 그것만으론 잘안되니까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충 흐름이랑 관계정도는 파악해두시는게 좋을듯
그래도 되죠
그거 머리속에 어캐 다넣음
그래도 돌아갈 지점은 체크해두고 가야함
비례 반비례랑 과정은 웬만하면 따로 다 정리하고 가는게 맞긴함
어려운 지문에서는 뒤에 과정 또 써야 이해가능한 부분이 있을수 있어서
결국 혈압을 조절하는게 메인이라
비례끼리 동의어로 묶고 반비례는 서치하면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