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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흣 2
비빔밥 맛있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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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오르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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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으로 수능 독서 대비하기 - 반증의 원리, 예시형 보기 활용, 과정 속 문제해결 0
3월 학력평가 독서는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시험지였습니다. 어려운 기출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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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정헌법상 금지된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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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여기 살앗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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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멘헤라 지뢰계 메스가키 담요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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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끊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쓰면서 뭔가 불편하다거나 그런거 있으면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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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내신 2.9-3.0이고 3모 선택은 언미물지로 32332받았습니다. 언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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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
우울해우울해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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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당장 클릭!>< 짱르비 시민들 하이하이 짱데타가 성공한 기념으로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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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대성패스 결제해놨는데(필수이론) 3주안에 인강까지 듣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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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장력라떼 4
혼자해보는건 첨인데 우유를 넘많이넣음 티스푼 실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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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3
The Bes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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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이라고 당장 치시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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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질받 2
사문 질문 아무거나 받습니다. 편하게 질문 주세요. 약력 現 시대인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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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4 5등급 나오는 사람이 각잡고 정시하면 어디까지 갈줄 누가 앎?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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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이번 3모 4-5등급 나왔고 오늘 학교쌤이랑 수시상담하는데 진짜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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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흥미 없거나 단어 잘 모를때 엄청 틀리던데 시간 신경 안쓰고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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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는 08같고 나머지 07은 틀딱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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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철창속 쟤네를 관람하는게 아니러 동물들이 누워서 철창 밖 우리를 관람한다는 발상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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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학 화 경제 수 사문 목 국어 금 수학 토 영어 일 부족한거 오전에&오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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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문이 소개팅 뻘글이라 제일 재밌었고 햔대소설 난해함 joat 코렁탕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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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끄는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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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월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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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입시 컨설팅, 과외, 그리고 상담 서비스는 나름 성공적이었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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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쌤 아내가 0
대성 내신영어 신미경 쌤인거 나만 첨알았나 같은회사 같은대학 같은학과 같은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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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를 목적지로 안보는건 교과과정이 가르친 상식을 부정하는 무슨 프로타고라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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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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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김수현에 대해 34
어떻게 생각해? 울면서 기자회견하는거보니 안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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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명상가에선 가고 카의에선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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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들다 3
올해가 내 인생 최악의 1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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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2점은 더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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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퇴근 13
힘든하루엿다..오늘 처음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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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동안 잘 지냈노 11
밥 먹는시간임 맛저하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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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그렇단건 아니고 경향성이 그렇단거 미적은 교과외쓰면 드라마틱하게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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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의대인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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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 결정한게 좀 늦어서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데 수능끝나고 공부를 아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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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젤쉬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운 개념 까먹지 않게 쎈 b를 샀었는데 첫단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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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도행, 행정 빼면 걍 시체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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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 포함 퀄 좋았던 교육청 독서 모아서 하프모고 형태로 평가원화해드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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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뭐하지 1
무언가재밌는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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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60901/%EA%B8%B0%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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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발 6평 접수 받는 학원 명단엔 제가 대기 건 지점이 없음 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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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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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없는 거의 시골급 지방이라서 대형학원 가려면 대전까지 나가야하고…신청마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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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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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바하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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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0
브레턴우즈 다시 읽어도 좆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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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갈 성적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한의대 가는건 문제가 크다 차라리 약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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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놀랐네 ㅋㅋㅋㅋ
이거 궁금하다
일단 저는 오늘 그거 시도하다 실패했음
감각적 직관이 들어와야해
저는 쭉 읽으면서 선지 하나씩 지워나갔어요...
근데 그거 써 먹은 문제 있었어요?
특정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일때 대처하는 태도에 관한 거에요
ㅇㅎ
문제 다 단순내용일치로 풀리긴 함요
굳이 비례반비례 안따져도
물론 저도 필요한 문제 나오면 라임님처럼함
어쨌거나 그걸 추가적으로 하는것 자체가 시간소모라 일단 정보가 폭탄이다 싶으면 가볍게 훑은 다음 문제 빠르게 살피고 할지 결정하는게 효율면에선 제일 나은거같아요
읽을때 관계 파악해두고 대략적인 지문내 위치랑 뭐가 뭐에 영향을 끼친다더라 정도만 기억해두고 문제 풀때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문제가조금힘빠져서 그냥 눈굴리기로도 됐을거같음
비타민k나 반추위같은 기출 지문은 그것만으론 잘안되니까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충 흐름이랑 관계정도는 파악해두시는게 좋을듯
그래도 되죠
그거 머리속에 어캐 다넣음
그래도 돌아갈 지점은 체크해두고 가야함
비례 반비례랑 과정은 웬만하면 따로 다 정리하고 가는게 맞긴함
어려운 지문에서는 뒤에 과정 또 써야 이해가능한 부분이 있을수 있어서
결국 혈압을 조절하는게 메인이라
비례끼리 동의어로 묶고 반비례는 서치하면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