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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걸림 확실히 오랜만에 푸니까 실력 떨어졌네요 과외하고 미기확도 풀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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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좋군 9
근데 부산 잇올에서 왜 연대 학잠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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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수능 + 수연 줄이다가 어감이 개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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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피어싱 무쌍 큰 눈 고백하고 싶은 사람 봄... 왤케 좋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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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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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큰일남 8
예전에 과팅했던 친구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봤다가 실수로 스토리 눌렀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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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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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올리는건 그냥 감정 쓰레기통 용이고 보기 싫은 사람란테 민폐 끼칠까봐 모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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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4334 가능할까요? 알바같은거하느라 좀 늦게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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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7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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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순위 목표가 대학가기 전에 성형하기 군대 죽어도 가기 싫어서 메디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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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보고 다들 예쁘고 잘생기고 연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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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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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에와 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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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정글 요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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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2때 정신을 못차려서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고3겨울방학쯤 열심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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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던데 빵안에 국수있나봐 신기해서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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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아줌마 꼬시자
미적 이미잘하시는데요
뒤 진도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96이시면옮길이유가....?
적분 너무어려워요 책다찢고싶어
96인데 대체왜
적분 가니까 정신 나갈거같아요 진짜 그전거까지는 ㄱㅊ은데
막줄보니그냥기만이엇자너..
3모범위로만 수능 볼 수 있었다면 걍 했을거같은데 못하는 범위 6모때 포함되고 갑자기 나락갈까봐 무서워요
어디가 힘드신가요
이미 설뱃이시고
Min 반년이면 충분히 잡으실거같은데
초월함수 미분은 어렴풋이 기억나서 괜찮은데 적분 들어가면서부터 저의 한계가 느껴져요.. 게다가 갑자기 내가 못할만한 게 나오면 어떡하지 불안함도 개심하고.. 기하는 약간 나오는 거만 나온다고 그러니까 괜히 기웃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23000명 붙잡고 초월함수 적분 많이 연습하면 되는거 맞지? 맞다고 제발 말해줘 라고 물어보는 것 같아요
보통분들은 아이디어 내는것보다
계산 빡세게 연습하는걸 선호하시더라고요
기하하실거면 전자
미적하실거면 후자입니다
머 적분계산이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겠지만
수식적 패턴 연습과
시각적 패턴 연습의 차이를 얘기하고싶엇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그래프 개형추론이나 삼각함수 같이 이미지에서 풀이를 생각하는 거나 요즘은 안나오지만 삼도극같은 게 좋았는데 초월함수 들어가고 나서는 진짜 눈에 안보이는 걸 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답답스럽어요....
한 일주일만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