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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사랑니 4개났다고 했는데 2개는 바르게 나서 뽑을필요없다고 하고 2개는...
미적 이미잘하시는데요
뒤 진도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96이시면옮길이유가....?
적분 너무어려워요 책다찢고싶어
96인데 대체왜
적분 가니까 정신 나갈거같아요 진짜 그전거까지는 ㄱㅊ은데
막줄보니그냥기만이엇자너..
3모범위로만 수능 볼 수 있었다면 걍 했을거같은데 못하는 범위 6모때 포함되고 갑자기 나락갈까봐 무서워요
어디가 힘드신가요
이미 설뱃이시고
Min 반년이면 충분히 잡으실거같은데
초월함수 미분은 어렴풋이 기억나서 괜찮은데 적분 들어가면서부터 저의 한계가 느껴져요.. 게다가 갑자기 내가 못할만한 게 나오면 어떡하지 불안함도 개심하고.. 기하는 약간 나오는 거만 나온다고 그러니까 괜히 기웃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23000명 붙잡고 초월함수 적분 많이 연습하면 되는거 맞지? 맞다고 제발 말해줘 라고 물어보는 것 같아요
보통분들은 아이디어 내는것보다
계산 빡세게 연습하는걸 선호하시더라고요
기하하실거면 전자
미적하실거면 후자입니다
머 적분계산이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겠지만
수식적 패턴 연습과
시각적 패턴 연습의 차이를 얘기하고싶엇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그래프 개형추론이나 삼각함수 같이 이미지에서 풀이를 생각하는 거나 요즘은 안나오지만 삼도극같은 게 좋았는데 초월함수 들어가고 나서는 진짜 눈에 안보이는 걸 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답답스럽어요....
한 일주일만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