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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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닐 때, 버스타고 잇올 하원할 때, 씻을때, 밥먹을때,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배운내용 복기하고 안풀리던 문제 고민하고 시험에 이런게 나오면 어쩌지 불안해하면서 꿈속에서도 공부하거나 악몽만 계속꾸고...
수면패턴도 신경쓰고 휴식도 과하지 않게 공부에 지장 안갈정도로만 취하려고 노력하고 내가 편한 공부만 하는건 아닌가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내가 진짜 어떻게 얻어낸 성적인데 너무 쉽게 부정당해버리니까...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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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끄는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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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월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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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입시 컨설팅, 과외, 그리고 상담 서비스는 나름 성공적이었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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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4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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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쌤 아내가 0
대성 내신영어 신미경 쌤인거 나만 첨알았나 같은회사 같은대학 같은학과 같은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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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구를 목적지로 안보는건 교과과정이 가르친 상식을 부정하는 무슨 프로타고라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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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에서 계속 근무할거면 한곳에 정착 못하는거에요? 카의생분들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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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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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김수현에 대해 26
어떻게 생각해? 울면서 기자회견하는거보니 안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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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명상가에선 가고 카의에선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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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들다 3
올해가 내 인생 최악의 1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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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2점은 더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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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퇴근 10
힘든하루엿다..오늘 처음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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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동안 잘 지냈노 11
밥 먹는시간임 맛저하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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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그렇단건 아니고 경향성이 그렇단거 미적은 교과외쓰면 드라마틱하게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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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의대인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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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 결정한게 좀 늦어서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데 수능끝나고 공부를 아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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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젤쉬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운 개념 까먹지 않게 쎈 b를 샀었는데 첫단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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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도행, 행정 빼면 걍 시체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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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들 모아서 하프모고 형태로 평가원화해드림 현재 예정된 목록) 1803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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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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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뭐하지 1
무언가재밌는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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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60901/%EA%B8%B0%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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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발 6평 접수 받는 학원 명단엔 제가 대기 건 지점이 없음 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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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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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없는 거의 시골급 지방이라서 대형학원 가려면 대전까지 나가야하고…신청마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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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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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바하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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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0
브레턴우즈 다시 읽어도 좆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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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갈 성적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한의대 가는건 문제가 크다 차라리 약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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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놀랐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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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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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좀 약해서 마더텅 기출하고 있는데 한 지문당 세번에 두번 꼴로 반은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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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野, 국무위원 전원 탄핵 주장…이들이 내란 세력" 1
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하 대리인단)은 국무위원 전원 탄핵 가능성을 내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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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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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항상 10년정도 앞서는 느낌이드네요 부정적인것만 닮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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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에서 공비가 -1일때 수렴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으니까 분자를 0으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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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도 많고 과탐은 멸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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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반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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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 후 기록 예정>< 1. 표지 변경 2. 책 제목 변경 기한 : 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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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분들 2
포물선 진도 다 빼고 문제풀이도 총정리 막 끝냈는데 도전해볼만한 포물선 기출문제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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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강가서 잘생긴 남자 찾으려 돌아다녔는데 잘생긴 애 없더라 우리나라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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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스카 정기권 끊긴 했는데 갔다 안갔다 흐지부지….ㅠㅠ 4월부터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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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면 또 자기가 나태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걍 말을 안 들음 과외시간에 숙제풀면서 쌀먹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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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질문 8
모의고사 4등급인 학생인데 스타팅블록이 어렵다는걸 알고도 어떻게든 익히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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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이랑 접수비만 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졸업증명서도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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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이라 멘탈 갈갈됐음... 화작 6점 ㄴㅏ가고 혈액지문 다 틀림 열심히 풀었는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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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설됐다는데,, 교과나 학종으로 어느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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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선지를 읽고 지문속 근거를 찾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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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놔 0
네
ㅜㅜ
그런 사람들한테 최고의 복수가 성공해서 보여주는거에요 화이팅
독기품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이 뭐라하든 내가 스스로 잘 알아주면 돼요
물론 기분 나쁘고 짜증나지만
결과 얻어내는 순간 다들 입싹닫을거란거
꼭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고 싶네요...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정시파이터는 고독한 길입니다
교사들이 무시하고 모진말해도 본인을 믿고 달리면 됩니다
파이팅!!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를 좀 더 믿어보겠습니다
3월이 고3 첫 실전이죠?
백신 외의 의미 없습니다
항체만 준비해주면 돼요

슈퍼 면역체로 수능장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