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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그때 쯤이면 진짜 유토피아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의사까지 대체될 기술력이면 애초에 인간이 일 할 필요도 없을 듯.
유토피아인지 디스토피아인지는 까봐야 알겠지만
수술이 가능할 정도의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발달했다면 이미 생산직의 입지까지도 위태위태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때가 되면 인간이란 무엇인게 될까
밥은 먹고 다녀야제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형적인 추세여도 3년 안에 지식 추론 영역에선 박사급 인력까지도 일부 대체는 될 듯
똘똘한 사람이 쓸수록 효율이 더 많이 상승하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 로보틱스 하드웨어에 챗지피티모먼트가 없으면 인간들이 일 해야죠 뭐...
생산은 이미 대체되고 있으니깐요
의사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서 아마두 다른 직업이 다 대체되고 그 다음에 바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