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은 칸트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 칸트 입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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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선타기가 아니라 선에서 멀리뛰기를 시전하는 필자이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맞습니다.
*필자가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다 보니 맞춤법 실수가 잦습니다. 사실 그냥 능지가 모자란 것이니 넓은 아량을 베풀어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 여러분 반갑습니다. 눈덩이 아카이브의 눈덩이입니다. 일단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우선 오늘의 글은 작성자가 어떤 글을 쓰는지 맛보기가 될 글입니다. 원래는 첫글에서 등장한 윤리와 사상 문제를 설명하려고 했는데 이전에 설명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전에 글을 하나 끼워 넣었습니다. 작성자 양반의 글을 보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철학이란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자들은 어떠한 물음이 필연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그 물음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고 이는 그의 사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사상가의 사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생겨난 의문을 어떻게 해결하고 답을 내놓았는지 찾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글 역시 질문에서 답을 찾는 형식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도망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첫 번째 글 읽고 넘어오신 분들이아면 재미 없는 빌드업 파트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뭘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게 없군요?
기념비적인 첫 번째 눈덩이 아카이브식 분석 글에서 다뤄볼 학자는 칸트입니다. 일단 역대급 불수능이라고 일컬어지는 작년 수능에서 주관적으로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최대한 이해해보기 위한 시도로 칸트 철학을 제가 공부하는 방식으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우리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져야합니다. 우리는 칸트를 의무론자라고 외워왔습니다. 그러면 칸트가 의무를 따라야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뭡니까? 이에 대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몰라도 문제는 풀 수 있거든요. 그니까 생각해본 적이 없는거겠죠? 긁는거 맞습니다. 아니면 안읽어줄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제 띵킹을 해봅시다. 만약 인간의 행동이 결정되어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중요할까요? 이미 우리의 행동이 결정되어 있다면 인간은 ‘자유로운 의지’를 발휘하여 ‘도덕적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막 행동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어차피 결정되어 있는데 우리의 행동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칸트에게 찾아온 의문 중 하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였던 것입니다. 칸트는 이론적이나 경험적으로 자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도덕의 존재 근거로 삼고 도덕을 자유의 인식의 근거로 삼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할 의지가 있고 우리의 행동은 의미가 있어야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칸트의 질문은 ‘인간의 행동을 규정하는 최고의 도덕성의 원리가 무엇인가?’로 환원되고 그가 찾은 답이 ‘도덕형이상학’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칸트에게 찾아온 궁극적인 물음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물음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성된 3대 비판서는 각각 다른 의문을 지닙니다. [순수이성비판]에서는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실천이성비판]에서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판단력비판]에서는 ‘우리는 어떤 것을 희망해도 되는가(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등이 그 의문들입니다. 그리고 [윤리형이상학]에서는 이러한 비판서들에서 논의를 이어나가기 위해 전제들을 설명해줍니다. 파트별로 보면 좋겠지만 그건 반응이 좋으면 따로 하기로 하고 일단은 수능 문제를 통해 ‘작성자 좀 치는데? 읽을만한 듯?’이라는 에피타이져를 쓰기 위해 많이 의문 제시 과정을 좀 줄였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이전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칸트는 의무에 따라야 한다는 답을 냈고 이 과정에서 인간의 자유가 인간의 행동을 규정하는 도덕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위에서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의무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인용을 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칸트의 [윤리형이상학]의 일부입니다.
“윤리는 자연과 대비되는 당위적인 것을 담고 있고, 그래서 부자연적이고 강제적이다. 그래서 윤리적으로 행함 곧 덕행은 인간에게 '의무'이다. 인간의 의무란 인간이면 누구나 그것을 하도록 구속된 행위를 말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보편적으로 구속할 수 있는 것을 법칙이라 하므로 인간의 행위 의사를 보편적으로 강제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실천 법칙'이라고 일컬어지겠다.”
인간이라면 모두가 법칙을 따르도록 강제하는 것이 의무이고 법칙은 인간의 실천 이성을 통해 스스로 세우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자유 의지를 발휘하여 실천 이성을 통해 법칙을 세우고 그 법칙을 의무로 삼아 자신의 행동 지침을 정해 행동하면 된다는 것이 칸트의 답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이건 이번 불수능으로 나온 2025학년도 생활과 윤리 16번 문제입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문제를 접했을 때 시나리오는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①(절망편) ???: 칸트 응보? 이건 아니지 1번임ㅋ
②(희망편) ???: 칸트 응보? 옛날 기출에서 본적 있는 듯? 일단 보류 4번 사형제 동의? 베카리아가? 이거 비판 가능하지 쉽누ㅋ (노 아닙니다. 일베 안합니다.)
③(필자) 답은 4번이네 근데 5번 이거 뭐임?
네 그렇습니다. 대부분이 1번 선지 보고 ‘아니 옛날 교육과정에서 나오던거 치사하게 내는거 있음?’이라는 반응일 때 저는 ‘5번이 선지가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저는 평가원이 5번 선지를 출제할 때 단순히 범죄의 동기는 배고파서, 질투심등 같은 것이므로 그것에 비례하여 형벌을 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도로 출제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풀었다는 사람들을 틀리다고 저격하는 것이 아니라(수험장에서는 풀었으면 장땡이죠) 평가원이 저 선지를 출제한 의도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게 선지의 의도면 좀 짜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 생각은 아마 5번 선지는 처음에 ‘형벌의 경중은 범죄의 동기에 비례하여 결정해야 함을 간과한다.’로 출제되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렇다면 평가원이 칸트의 의무 개념을 확장시킬 것을 의도한 것이고 처음 주는 개념이니까 판단하기 쉽도록 5번에 배치하고 ‘오직’을 추가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대황가원이 세련되게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것이죠. 그럼 제가 생각하는 법의무가 뭔지 설명하기 위해 빌드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형벌은 우리가 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우리에게 가해지는 강제력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칸트 입장에서 형벌이 어떻게 정당화되는지도 보도록 합시다. 일단 중요한 지점은 형벌 즉, 법의무는 행위 지침을 제시하는 내적 의무가 아닌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지 제시하는 외적 의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앞서 말한 바를 간단히 요약하면 칸트는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의무에 따라 행동하자는 답을 냈습니다. 물론 부작위 의무(하지 말아야할 의무)에 따라 사는 것도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부작위 의무는 동기가 중요합니까? 이 질문을 기억하시고 나중에 ‘반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칸트가 말하는 의무를 떠올리면 도덕적 행위에 대한 내적 의무인 덕의무를 많이 떠올립니다. 실천 이성이 세운 내적 의무가 덕 의무, 즉 도덕 법칙을 의미하며 자신의 양심에 따라 의무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내적인 강제를 의미합니다. 도덕에 있어 우리는 단순히 도덕 법칙에 맞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 법칙에서 비롯된 행위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도덕 법칙은 스스로의 실천이성으로 설립한 자신의 행동을 지도하는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덕의무는 인간의 동기와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칸트가 형벌 파트에서 다루는 법의무는 내적 의무가 아닙니다. 실천 이성이 설립한 자기 강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감하기 쉽게 실정법을 상상해보시면 우리에게 어떻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법은 없습니다. 법의무는 우리에게 하지 말아야할 의무를 제시하며 어떤 행위를 했을시 외적인 강제력이 개인을 처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즉 법적으로 정당한 행위는 법의무에 맞는 행위이지 법의무에서 비롯된 행위일 필요가 없습니다.
“법적인, 곧 정당한(rectum) 행위란 법칙이 규정하는 의무에 맞는 행위(factum licitum)이고, 불법적인, 곧 부당한(minus rectum) 행위는 의무에 어긋나는 행위(factum illicitum)로서 위반(reatus)이라 한다. 위반은 그것이 고의성이 없는 과실(culpa)이든 고의성이 있는 범죄(dolus)이든, 그 행위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법적 효과인 벌(poena)이 부과된다. 그러니까 법은 행위자에게 최소한 '의무에 맞게' 행동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윤리형이상학 [ebook], 백종현 역, 아카넷, 1부 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 원리-”
“법과 도덕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법이 최소한 '행위가 의무 법칙과 합치할 것',곧 '합법[칙]성(legalites)'를 요구하는 반면에, 도덕은 행위가 결과에 있어서, 바꿔 말하면 외면적으로 의무에 맞는 것이 아니라, 동기에 있어서, 바꿔 말하면, 내면적 의무에 맞을 것을 요구한다. 행위의 '도덕성(moralitias)'는 행위의 준칙, 곧 행위하는 주관이 스스로 정한 행위 규칙이 법칙과 합치함에 있기 때문이다.
-임마누엘 칸트, 윤리형이상학 [ebook], 백종현 역, 아카넷, 1부 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 원리-”
혹시 제가 무얼 말하려는지 눈치 채신 분들 계십니까? ‘반응’하셨습니까? 본론으로 돌아와 제 예측은 평가원에서 처음으로 낸 선지는 ‘형벌의 경중은 오직 범죄의 동기에 비례하여 결정해야 함을 간과한다’가 아니라 ‘형벌의 경중은 범죄의 동기에 비례하여 결정해야 함을 간과한다’였을 것입니다.검토 과정에서 난이도 조절을 위해 ‘오직’을 제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평가원은 칸트가 다루는 형벌 역시 의무지만 덕 의무와 다른 특징을 지님을 전달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칸트에게 형벌을 부과할 수 있는 정당성은 범죄자가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의무를 저버리는 선택을 했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 의무에서 비롯된 동기같은 것에 의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 것 아닐가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대황가원님들의 문제의도에서 깔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말입니다.
아니 작성자 양반 그러면 원전을 다 읽으면서 시험을 준비해야 되는 겁니까?라고 물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좋죠? 아 이게 아니고 당연히 수능은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수능을 치기 전에 이미 법은 부작위 ‘의무’이며 이는 특정한 동기를 요구하는 ‘의무’가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법의무와 덕의무로 구분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법 역시 의무인데 동기를 중시하는 학자인 칸트가 법에 있어 동기를 어떻게 볼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뿐입니다. 즉 눈덩이식 의문 파헤치기를 했었다면 우리는 이미 ‘의무’의 도입과 ‘형벌’의 도입에 대한 띵킹을 마친 상태이므로 어떤 현란한 수식어로 말을 바꿔도 낚이지 않을 수 있었다 이 말입니다. 네 저 올려치는 것 맞습니다. 적당히 흘려 들어주세요.
아 혹시 몰라서 말씀 드리는데 만약 저의 글 내용과 본인이 듣고 있는 선생님의 내용이 다르다면 무조건 선생님 쪽을 따라가세요. 그분들이 저보다 교육 과정에서 어디까지 다뤄도 되는지 더 잘 알고 계시고 수업에 더 큰 책임을 집니다. 저는 그저 드립치며 글 올리는 방구석 여포입니다. 그래서 질문도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른 선생님의 내용을 질문으로 가져와 답했는데 저와 달라서 갈드컵 열리는 상황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선언합니다. ‘뭔진 모르지만 일단 제가 졌습니다.'
전공 과제도 이정도로 열심히 안쓰는데 첫 분석글이라 분량 조절 실패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는 20000 떠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눈덩이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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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시 읽어보니 댓글 안보고 나의 갈 길을 가겠다처럼 읽힐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건 아닙니다. 제 글을 읽다가 이건 뭐임 하는 부분들은 물어보셔도 제가 여유가 되면 답해드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덩이 아카이브 필자 눈덩이입니다. 메크로 아닙니다(2).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덩이 아카이브 필자 눈덩이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형벌이 내적 사악성에 비례한다(칸트)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궁금한데...질문을 받지 않는다고 하셨네요^^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관련 내용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덩이 아카이브 필자 눈덩이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질문은 따로 받지 않지만 추후에 관련 내용을 다룰까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곧 만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