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르비를 들락날락 거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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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신호일까요…
물론 작수 성적표는 쳐다보기도 싫네요
요즘 불안하고 우울한 게, 군대 갔다 와서 정신과라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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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전문직 중에 망했을때 버린 시간이 가장 적은게 문과 전문직인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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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개좆이 아니었구나 공대 전과는 진짜 아닌거같은데.. 회계쪽 관심 있기도 하고.. 고민되네

학교가 정말 짜증나요…화이팅이에요

화이팅!! 같이 힘내요
뭐든 나이가 작을때 도전하는것은 좋은것 같아요!1년쯤은 입시판에 미련가질만 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중독되면 뭐든 좋지 않다생각해서 이제 슬슬 탈출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시간 남으실때 군대도 후딱 ㄱㄱ 군대에서 심심하시면
수능 준비 하셔도 됨요 요즘 군대 좋아서
암튼 힘내십쇼
지금이 삼수생 나이라 지금 의정갈등이 매우 안 좋게 끝나지 않는 이상 입시에 도전하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