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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여자가 이해 안되는건 아닌데 남자가 석나가는것도 당연
타협 안되면 헤어져야죠..
술만 먹었을까요?
술만 먹었다면 오케이입니다
가치관 성격 차이라 어쩔 수 없음 이건 조율하기 굉장히 어려운 문제
헤어져라
그렇게 행동 안하는 여자들 엄청 많다
맨날 만취일 정도로 먹으면 짤
성향이 좀 안맞긴 하네요
말해보고 조율 안되면 갈라서는수밖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이건 성향차이라고 생각되는데
조율을 하라는거는 여자친구에게 통금을 주고 그걸 못받아들이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남친이 있으면 2시?에는 들어오는게 남친에대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2시는 이를 수도 있다 생각해서 3시로 통금을 줬는데 그거는 지킬 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고딩때부터 사귄애라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06입니다
근데 동성간 술마시는거나 여자가 더 많다면 밤을새도 아무상관 없습니다
난 진작헤어짐
음 솔직히 과생활이면 어느정도 이해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하긴하는데 2시 통금도 못지킬정도면 충분히 이별사유가 되죠 애초에 이혼도 아니고 이별하는데 큰 사유가필요한가요 작성자님이 상처받고 상대가 이해가안되면 그게 이별사유죠
학기 초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한 4~5월까지도 그런다면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술퍼마시는 사람과는 상종안함
금주하는 사람으로서 하는말
혼술이면 ok임
저도 술 별로 안 좋아하는 입장이라 맨날천날 술에 꼴아서 새벽에 귀가하면 걱정되고 싫죠
매일매일 그러면 헤어지는 수 밖에 없을듯
님 ㄹㅇ 보살인가
본인은 여친 재수중이여서 신경쓰일까봐 오티 말곤 술자리 거의 참석 안했고, 해도 1차만 따라가서 9시에 집 들어갔음
남녀에 친구가 어딨노
왜 안헤어지셨음... 연애할때 기준은 "내가 이 사람을 믿고 여생을 보낼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면 관계 지속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놔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