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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름이 4인 원 O와 원 위에 한 점 A가 있다.OA를 1:3으로 내분하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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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이 마구마구 해이해짐 배로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낫긴한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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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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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고 있음 아직도 성별조차 알 수 없는 호감고닉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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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이제 공통은 진짜 기본기를 갖춘거 같은데 12
약점이라고 느꼇던게 수2인데 수2를 존나 파니까 수2가 강점이 된 느낌미적을 파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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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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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남자 연고대 여자 같은과 같은 시급이면 누가 더 구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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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 대한 오해 15
나도 이대 오기 전까진 투블럭한 무서운 언니들만 있고 화장하고 학교 가면 흉자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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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사회성어케되찾지 16
수능보다대학생활이더걱정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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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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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이죠 8
왜 e라 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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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 째지네 날씨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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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아노네 9
사실 낮잠을 4시간이나 자버렷어요
흐린눈
전부나잖아시발
왜 저 저격함
님이 예민한것도 맞음
인성 박살난 애들이랑 잘 지낼바에 예민하게 살겠읍니다...
이거 나네 완전 ㅠㅠ
늘 있던건데 참아야지
흐릿하게 봐야 아름다울 때도 있지
원래 공감능력이 높으면 그런다네요
ㅈㅅㅎㄴㄷ
그냥 흐린 눈으로 살아요
인간관계 많이 겪고 나니 대부분 일에 무뎌지는 듯
흐린 눈으로 사는데 그게 힘듦
인간관계상 갈등을 얼마나 겪어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핵급으로 큰 거 여럿 걸려보셨으면 무뎌지게 되더라고요...전 동시에 여럿 걸리고 나서 걍 체득하게 되었어요
내 안의 나 주변 바운더리의 소소하고 좋은 사람이랑 확 가까이 지내고 나머지는 웃으면서 선 지키고 그런 거죠 뭐 다들
원래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사셈
그게 인간관계 아닌가
그냥 적당히 맞춰가며 사는거죠
내가 불편하면 거리둬야죠
오히려반대로세상이찌든거같음
생각보다비정상이정상으로받아들여질때가많음
난 항상 한방짝 물러나있는 스탠스라 그런거에 덜피곤하긴 함
근데 단점이 가까워지질못함ㅋㅋ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거죠..그러니 생각보다 깊은 관계를 가지지 못함, 대부분 연기하기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