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문과는 취업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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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많이 보이기도 하고 아직 제가 취준을 안 해봐서 언젠가 교차한 걸 땅치고 후회할지도 모르지만은
지금은 꽤나 만조쿠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찌 될지도 모르고
지금 제가 이룬 성과가 여타 다른 분들에 비해 소박할지 모르지만(그걸로 한 때는 또 엄청 우울했어요)
비교하기보단, 제가 가진 거에 행복해 하며 빛나는 미래를 매일 꿈꾼답니다
다들 현생도, 오르비도 즐기면서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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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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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 하루가 지워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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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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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거림이 안멈추네 11
수면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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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올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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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학이 박았고 국어는 일정 이상 하네 역시 n수 성공 여부는 보통 국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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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나 피자를 먹고 당 스파이크라는 추친력을 얻어서 나도 모르게 잤다가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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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 짐승과 말을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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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통할줄모름.. 몰라도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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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인데 8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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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해본사람 7
번따는 안 해봤는데 하기 전에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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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좆됐네 2
왜 못잔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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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냐
정말 긍정적이고 해학적으로 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자요 막상 전공공부가 너무 잼나고 동기들도 다 좋아서 100프로 만조쿠 중입니다
으아 새학기 감성 부러워요
저 내년에 중대 복귀각 뜨면 챙겨주세요ㅜㅜ
당연하죠 그치만 제가 볼 땐 님은 관악으로 갈 상이심ㅎㅎㅎㅎㅎ고마워요
오랜만에 푸앙도파민 가득
중대는 전과하면 되긴해요 ㅋㅋ
1-1 시간표 갈아엎는건 빡셌지만 다른 학교보단 잘돼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전과제도도 잘 되어있어서 든든하고 동기들도 다 순둥하고 안 맞을까봐 두렵던 전공도 나름 잘 맞아서 행복에 질식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