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화작,듣기를 진짜 못하면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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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현역땐 진짜 공부안해서 45453이렇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방학때부터 공부했어요
이번에 3모를 풀어봤는데 32432정도로 올라서 겨우 3모에서 성적올린거긴 하지만 그래도 꽤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선택부분이나 듣기에서 틀려요…수학은 공통에서 2개틀렸고 확통에서 5개틀렸습니다 국어도 화작에서만 4개틀리고 듣기도 5개정도 틀린거 같아요…
확통은 진짜 이해가 안되고 화작은 갈수록 더 실수가 잦은거 같습니다…더이상 바꿀과목도 없는데 이럴땐 어떻게 공부 해야하나요?학원은 다닐만한 사정이 아니라서 인강으로 전부 공부중입니다… 대성에서 이미지쌤,이영수쌤듣고 있고 국어는 따로 안듣고 혼자풀고 피드백하는 식으로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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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통 화작 듣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미적 언매 중입니다??
저도 화작 실수가 잦아서 언매 선택 했는데 언매 아예 노베 아니라면 언매도 추천하긴해요 근데 과목 변경을 종용하는 것은 아니고.. 이감상상 등 화작만 13문제 나오는 n제 있는데 그런거 반복해서 풀면 좀 괜찮아질 것 같아요 반복훈련. 꾸준히 푸는 것도 좋지만 좀 감이 안 잡힌다 싶으면 한 번에 여러번 와다다 푸는 것도 효과 좋음 한 문제도 안 틀리고 빨리 푼다는 각오로.
화작이 솔직히 비교적 어려운 파트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몇 개씩 실수로 틀리면 더 억울하고.. 저도 빡센 문제는 잘 잡았는데 진짜 정답률 높은 그런 문제에서 오답이 자꾸 나오길래 고민을 꽤 해봤는데, 비주얼 살벌하고 어려워보이는 문제가 나오면 의식적으로 '이 문제 빡세다, 정신차리고 풀자' 하면서 머리가 초긴장상태로 돌입하는데 누구나 푸는 친근한 문제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아까 빡센 문제 푸느라 머리 너무 썼다. 머리 힘 좀 빼고 빨리 풀고 넘기자' 이런 생각에 방심해서 틀렸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화작 같은 거 풀때도 의식적으로 '쉬운문제지만 이것도 틀리면 아까문제랑 똑같고 더 억울하다. 긴장 유지하자' 생각해주면 좀 실수 더 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음요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문제 풀 때 왜 이 선지를 골랐는지 지문에서 특정 대목을 잡아서 짚고 넘어가는게 꽤 중요함 정확도를 높이려면.. 그리고 한 선지 선지에 집중해서 당연한 걸 놓칠 수 있으니 문제 넘기기 전에 너무 명확한 답을 지나치진 않았는지 빨리 슥 스캔하고 넘기는 것도 중요한듯. 화작 독서론 같이 쉬운문제 풀 때 팁 중 하난데 지문 읽다보면 내용에 치여서 뭐가 질문인지 못 찾을 수가 있음 게다가 나중에 선지보고 다시 지문보면 시간 더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선지부터 보고 각 선지에서 묻는 포인트만 지문에서 찾아서 정오 판단하는 방식도 생각해볼만함. 대신 각 포인트는 좀 더 꼼꼼히 보게 되는거임
듣기는 저도 자주 틀리긴 하는데.. (수능날도 틀림) 이게 듣기 듣고 푸는 연습하는 것도 좋은데 대본 보는 것도 꽤 좋습니다 듣기에서 뭔 말하는지 대본이랑 비교하면서 이런 소리가 정확히 이런 말이었구나 생각하다보면(또 혼자 예측하다보면) 좋아요 게다가 듣기에서 쓰이는 어휘는 계속 쓰여서..
조언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뒤늦게 확인했네요ㅠㅜㅜ 언매로 바꾸는건 좀 더 고려해봐야할거 같고 일단은 조언해주신대로 화작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듣기도 대본파일찾아서 공부해보면서 차근차근 실력쌓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ㅜ
화작 확통 듣기 3개 다맞으면 문과 상위 10프로임 저거 다맞는거 절대 쉬운거아님
비교적 수월한거지 개념 기출 슥슥푼다고 다 내주는 파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