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일째 엄청난 슬럼프를 겪는중..

이제 4모가 아니라 5모구나 4

11모 성적유출 사태 이후로 아예 5월에 내나 보네 한번만 그럴줄 알았는디 

본인이 수능에서 나올 성적 아는 법 3

한국시리즈 야구장에서 5회부터 실모 풀면 됨 ㅇㅇ 그 성적이 수능장 환경변수 고려한 찐 실모임 

나는 굵고 긴걸 추구함 5

네 

오르비 호감도는 5

수학 실력에 비례한다 다들 goat 저는 

재밋는 수학 문제 (5000덕) 10

근데 덕코가 별로 없네 슬슬, 쨋든 문제방정식 x(x+5)=y(y+2)를 만족하는... 

요새 이 사람 뭐함? 6

푸 리 나 

작년 5모 공통도 한 번 풀어볼까 햇는데 2

다 아는 문제네 ㅋㅋㅋㅋ21,15는 저번에 슬쩍 보고 수1이라 풀엇고,,20,22... 

야구장 데이트 가실 분 2

핫도그 사줄게요 

중학생때 사회성이 정말 덜떨어졌음 2

그냥 회로에 부끄럼과 사회성이 없었음 좋아하면 좋아한다 못생겼으면 못생겼다 웃기면... 

내 전닉 아는사람??? 4

없겠지??으흐흐 

확통 기출만 모아져있는 그런거 없나여.. 5

고구마님이 국어만드신 그런거처럼.. 

장송의 프리렌 본 사람 손 6

3화까지 봤는데 나름 잔잔해서 볼맛은 나는데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이거 후반가도 재밌음? 

시간을 토요일밤으로 되돌려주면 좋겠다 3

토욜날에 혼자 집에서 롤하다가 정병걸려서 오르비도 안하고 혼자 기타치다가 뻗었는데... 

평가원이 대단한걸까 분석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걸까 2

그냥 무지성 계산문제인줄 알았는데 그런 뜻도 있었네.. 

[속보] 잊는것은병인가 10살 연상 선생님과 결혼 발표 7

ㅇㅇ 

목소리가 타카하시 리에 같아서 찾아봤는데 9

진짜였네.. 나 이정도였나 

미적 샤인미 무서워서 못사는중 7

다들 어렵다길래...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해명합니다. 6

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숱 많다는 소리 듣습니다. 

오르비언들 나 좋아하나봄 4

떠돌아다니는 대학서열 2

경찰대를 ss급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