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강을 들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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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들으려고 보면
총 강의 수가 정말 많죠.
강의 하나의 길이도 몇십분은 되고요.
한 강사의 커리큘럼을
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과정일 수 있어요.
강의를 모두 듣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다 보니까
모든 강의를 다 듣는 게 과연 올바른 선택일지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봐요.
시간이 아직 충분히 남아 있지만
시간 분배는 현명하게 해야 돼요.
특정 강사의 수업을 듣겠다고 해서
전체 커리큘럼을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모든 강의를 들을 필요도 없고요.
긴 강의를 듣느라
복습할 시간이 부족해지면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고요.
이 강의를 듣는 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지
강의를 들을 시간에 문제를 더 푸는 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지
스스로에게 더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일지
고민을 해 보세요.
인강의 특성상
문제 하나하나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어요.
현강이었다면
풀지 않는 문제도 많을 것이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 문제도 있을 테니까요.
이러한 인강의 특징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당연하게도 누군가에게는 인강을 빠짐없이
모두 듣는 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인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다가
혼자서 복습하고 고민할 시간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복습하는 데에도 충분한 시간을 써야죠.
스스로 생각하고 연습하는 과정은
실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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