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국어 [1379029] · MS 2025 · 쪽지

2025-03-27 17:15:50
조회수 358

2503 국어 33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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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가 어렵다는 거 공감하고 5번 선지의 c에서가 다의적이거나 짜치게 보이는 것도 알겠는데 

목적지라는 말이 틀렸다는 말은 왜 안 나와요?


(1) 지워야=마음속에서 지워야erase

c는 목적지가 아니게 됨->목적지는 닿을 수 있어야 하는 곳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임


(2) 지워야=상심을 지워야burden

c는 b와 등위이니 목적지라고 하기 어려움. 경유지에 가까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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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e_ · 1051936 · 03/27 17:35 · MS 2021

    C가 목적지라고 본건 아닌듯

  • Serene_ · 1051936 · 03/27 17:38 · MS 2021

    보통 수능 국어 선지 해설할때 저는

    C에서 화자는 자신의 목적지를 '끝내 닿을 수 없는' 곳이라고 인식한다. 에서

    C에서 화자는 자신의 목적지를 / '끝내 닿을 수 없는' 곳이라고 인식한다. 고 나눠서

    앞 부분은 질문이 아니고
    목적지를 화자가 닿을 수 없다고 인식하는가? 이렇
    게 해설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이 O라고 생각했음

    반대로 34번 2번 선지는
    (가)에서 '고무바퀴를 신은 자동차의 아기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 자동차가 지닌 분주함이 /아스팔트에 전이되어 /자동차와 아스팔트의 경계가 완화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

    로 나눠서
    자동차가 분주함을 지녔나?
    아스팔트로 전이 되었는가?
    경계가 완화되었나? 로 판단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좀 있는 듯

  • Serene_ · 1051936 · 03/27 17:39 · MS 2021

    34번의 2번은 명확히 그래서 분주함이 전이된건 아니니까 오답인데, 33번은 좀 그럼

  • 이지은 국어 · 1379029 · 03/27 18:50 · MS 2025

    좋은 지적입니다. 제가 c가 목적지라고 가정한 것은 그렇지 않다면 시구에서 목적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찾는 게 뷸합리하기 때문입니다

  • 쑥과마늘(⩌⩊⩌) · 1352787 · 03/27 17:48 · MS 2024

    저도 목적지 개념으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