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수학 14번 설문 부탁드립니다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08259
여기서 정적분 식을 변형하여 꼴을 만들고,
접선의 방정식을 유도해서 풀었는데요,
제 주위에서는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저는 조금 발상적이라고 (2번) 생각하는데요,
오르비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뭐임 0
2차함수를 미분해서 푸는 게 진짜 맞는거임?
-
후..
-
개쳐졸리내 0
더워서 집가는거포기허고두시간째메가커피
-
목동시대인재(100% 장학)과 강남대성(100장학+독서실, 콘텐츠비) 중에 뭐가...
-
26 한양 논술 0
의대 8명 선발
-
나 누구게?? 5
-
오뿡이 잘게 11
코코낸내
-
뽑을사람 없어서 0
내머리 뽑았다
-
요즘 외로워
-
오랜만에 수능 봐서 생각이 안 나는데 크포 꼭 들어야되는건가요? 필수이론이랑 기출...
-
아 KBS 11
구운몽 진심 존나 재밌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남역 강대에서 s2 반수반으로 이번에 옮기는데 여기 어때요?
-
다 탈릅한거였어
-
에피의뱃이당
-
이로써 6평범위는 끝인가
-
.
-
이 나라에서 먹힐진 모르겠다만
-
나는… 아직 아가 대학생인데
-
뉴런 이미 듣긴 했는데 스블 듣는건 너무 투머친가? 3
하도 좋다길래 궁금하긴 한데..
-
중국의 문화대혁명:실패 한국의 518민주화 운동:실패 잘 알려진 둘개의...
-
근데 4번햄 5
10퍼는 넘으려나?
-
지구 현강 질문 0
현역이고 수시 정시 다 챙기고 있고 박선 현강 듣고 있어요 근데 수행하다 보니까...
-
26 연대 논술 0
시험 일정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
온갖 곱셈 미지수 절댓값 합성 구간별 다 때려박아서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잇음. 1
은근 실속없는 경우가 많음 내문제임.
-
김종인 "이준석 지지율 15% 육박…'젓가락' 발언 영향 없을 것" 4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이...
-
수특으로 내용 읽어보고, 밑에 문제 풀어보기 반복함 인상깊었던 부분: 1. 뭐만하면...
-
반차쓰기 3
코코낸내..
-
당선은 안 되겠지만 모 후보 없었으면 그냥 투표장 안갔을뻔
-
ㅇㅇ
-
평가원 #~#
-
하시발
-
추천 안해주면.. 흐흐
-
2-3왔다갔다 거려요!!
-
자신의 말을 시험 출제 방향이 달라지니 자기가 뒤집는 케이스 이렇게 감정 서술어...
-
ㅈㄱㄴ 가나형 ab형 보기 싫음,,,
-
난도는 어떤가요???
-
…
-
그냥 순수 재미를 위해서임 재밌잖음 그냥 게임에 현질하는 느낌
-
아 강준호 모의 3페까지 10분걸려서 좋아라 했는데 0
에라이 하나 틀렸네..ㅋㅋ 근데 혹시 이거 화잘주스에 적혀있는 컷 후한가요..?? 올해거에요!
-
현대소설이나 고전소설을 풀 때 인물에 동그라미를 치라고 하시는데, 같은 인물이 계속...
-
걍 개념서만 살까
-
[칼럼] 복소평면과 유향선분으로 고1 230629 암산하기 0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1 6모 대비 겸 재미있는 복소수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
정치얘기 11
이준석 뽑고는 싶은데 표 갈라질게 뻔하니깐 이재명 막으려면 김문수로 가야하나
-
기본존잘남제를실시해서1가구당존잘남을보급해야
-
수특 수완 이런거 말고 ㅡㅡ
-
물2 재밋네 3
물1은 너무너무너무 비율딸깍이야
-
어렵다 0
아오아오
-
[속보]이준석, 오후 5시20분 기자회견…의원직 제명 움직임 입장 발표 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1608...
-
25는 300문제인거 같고 26은 거기서 반 선별한 150문제던데 사문은 그냥...
별 차이 없는거같긴 해요
1번이랑 2번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게 발상이면
점심메뉴는 어캐 고르는겨
점심메뉴 고르기는 극악의 발상적인 문제 아닌가요?
그럼 그걸 어캐풀어요?
접선의방정식 안쓰는 풀이가 있는지 저도 고민 중이에요
지금으로썬 접선의방정식 안쓰는 풀이는 못 찾았습니다
접방이 아니라 미분계수로 처리해도 되나 흠
양변 t-a로 나누는 거 말씀이신가요?
적분 꼴이라 t-a로 나눌 수 없습니다 ㅠㅠ
부등식 한쪽으로 모는게 발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 입장이긴 해요
그부분이 의견이 많이 갈리더라고요
저는 풀때 양변 식변형을 생각 못하고 그냥 있은 그대로 해석해서 풀었는데 해설보니까 접선의 방정식형태로 푸는게 더 쉬워보이더라고요.. 처음풀때 이걸 발견 못해서 그냥 좌변은 f(x)-f(a)=g(x)라는 x=a에서 함수값이 0인 4차 방정식과 우변은 기울기가 f'(a)이고 x=a에서 함수값이 0인 1차식을 비교해서 x=a에서 함수값이 0으로 같고 기울기도 같은거 이용해서 어찌 저찌 풀어서 맞추긴했는데 처음풀때 식변형 생각못하고 좀 더 어렵게 풀어서 시간 좀 날린거 반성중입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봤는데 많이 꼬이더라고요 ㅠㅠ
다음에 더 잘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한쪽으로 다몰고 접방과 f의 차함수로 바라보고 부정적분함수가 증가함수다라고 풀었음요
한쪽으로 다 몰면 접방인게 안보일수가 없음
저는 처음에 문제 봤을 때, 부등식 좌변 f(a)만 우변으로 이항했거든요.
그 다음 f(x)와 접선의방정식으로 나눠서 생각했습니다.
아예 한쪽으로 다 몰아버리면 접선의방정식이라는 생각이 떠오르기가 쉽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