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에 3번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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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맞게 쓸거면 첫줄에 공통적으로 공유를 썼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2409 고고한 매가 저거랑 같은 이유로 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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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인위적인 소재 2개이기 때문에 정답아닌가요?
전 그냥 볼드체 뒷부분 읽었는데 우울? 해서 얘로 고르긴 했어요
저는 부유하는인데 부유한으로 봐서 1번찍고 틀렸네요 ㅋㅋㅋ
아마 출제자의 의도는 <보기>의 '경계가 완화되고'를 통해서
경계가 완화된다면 중간지대가 생기고, 그곳에서 속성이 서로 섞일 수 있음,
즉 속성이 공유될 수 있음 << 이렇게 추론하게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솔직히 저 문제는 2345 다 애매한거같음 제 생각에는 보기를 더 명확하게 주거나 시를 더 해석시킬 부분을 줬어야
34는 그렇다 쳐도 5번은 황삿길이랑 지향하는 바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겟는
저거 아스팔트가 바다를 "흉내" 낸다고 해서 속성을 가진 거는 좀 오바다 해서 3고르고 틀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