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은 2
독서처럼 '어, 너무 개소린데' 하고 바로 고르는게 아니라 선지 보면서 '그럴수도...
-
우리학교 동기들도 하는 놈 분명 있을건데 난 이거 계정 들키면 반수 선언 할거임 내...
-
담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대형학원에서 외부생 접수 받는다고해서 오픈런하려고...
-
작수 47점인데 지금 거의 다 까먹었어요.
-
ㅈㄱㄴ 꼼꼼하게 제대로 할건데 독학으로 솔텍의 모든 내용을 100퍼센트 다 가져갈...
-
최적 개념교재로 따라가도 ㄱㅊ을까요? 올해는 김용택쌤꺼 들어보고 싶은데 교재비가 아까움 에반가여
-
독서에서는 이제는 그나마 여기가 함정이네 이게 다 같은 범주네 이게 보이는데...
-
파란색 팬들로 채울 때 먼가 보기에 예쁘긴 하네 LIONS ㅇㅇ
-
본문은 어차피 선지에서 다 해석해주니까 무조건 틀린 선지 빠르게 거르면서 시간...
-
재수생 확통런 0
3모 80점인데 미적 28 29 30 3개틀렸고 27번도 거의 찍어서 맞췄는데...
-
국어난이도순 4
언어>현대시>고전시가=과학기술>인문예술>고전소설=현대소설>사회문화>독서론>매체 순인듯
-
크크크크크크크크크
-
오늘 저녁 맞히면 만덕 16
힌트:파스타인데 앞에 4글자가 붙음
-
학교가기 싫은디..
-
도쿄대 트라이나 해볼까 수학으로 점수 쌀먹하면 될거도 같아보이는데
-
제 기준 국어 난이도 11
언매>>>문학>>비문학 언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
한국지리 0
전성오 선생님 무지개 다 듣고 기출문제 풀고있는데 인문지리가 잘 안풀려서 인문지리만...
-
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
세지 vs 한지 10
세지는 지엽이 많다고 해서 고민이고 한지는 문제가 어렵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뭐가...
-
이거 생각해보니깐 걍 Det이었구나 이생각을 왜 못했지 빠가인가
-
개정시발점 수강하였는데 실전개념 뭐할 지 고민입니다 실전개념과 기출분석 강의는 한...
-
물1 브릿지 7
전국브릿지까지는 괜찮은데 올해 브릿지 난이도 빡세네;;; 내 폼이 떨어진건가...?
-
설마 해서 물어봅니다.
-
탈르비. : 오르비를 탈퇴하는것. 탈르비, 그것은 현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라고...
-
대학 편미분 방정식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데 장난함? 라플라스 변환도 하지 그러냐?
-
하.. 라떼까지만 해도 이렇게 ㅈ될줄 몰랐지 표본이
-
박종민t 커리타고 있는데 문풀량 늘리고 싶어서요! (+ qed 너무 어려움) 너무...
-
입시 정보 얻고 싶어서 새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
이거들어바 10
굿
-
돈 조금더 주더라도 이신혁 듣는게 나은가요? 지금부터 아폴로해도 안늦은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
누가 수학 잘하려면 어캐 해야하나요 이런 질문이 올라와서 병훈t께서 겸손이 첫째...
-
게임 하려는데 17
마우스패드가 없네 공부하자......
-
이거는 진짜 끝이 없는 놈임 역사도 짧으면서 범위는 수학보다 넓어 보임 응용? 인생...
-
역시 현역은 내신베이스로 했던 걸 해야됨. 이런 개꿀과목이 있을 수가 ㄷㄷ...
-
개인적으로는 한 챕터 전부 강의 끝나고 나서 풀어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노래 맞추기 4
왜ㅂ
-
미적하다가 기하런하려는데 아직 늦지않았나요?
-
커뮤를 불태운 남자
-
으으
-
반수생들 6모 3
대학 학기중이라 현장응시 별로 못하나요?
-
댓글로 가위 주먹 보 중 하나 내보세요
-
흑흑
-
개빡치네 ㅋㅋ
-
그거 1년전인 13살에 러셀에서 모의수능봐서 미적 100 찍었기도 했음 그 나이에...
-
고대국어의 조사 0
김지오(2024) 향가 조사(助詞)의 형태론적 고찰...
-
2503 독서 보니까 선별해서 평가원화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뭐 어떻게...
-
대상이 오르비인 혀/르비는 왜 혀/르비일까 약간 리뷰엉이 다음 영상 미리보기 하는...
-
무빙건 설대식 점수였음
-
통계학으로 밥벌어 먹는 분야가 문과인데 통계학 자체는 그냥 수학덩어리임 데이터...
-
乙[을]이 흔히 거론되긴 하지만 肹도 쓰였으며, '을'로 보는 학자도 있고 '흘'로...
ㅇㅂ
의사가 몇 명 있어야 하는지를 왜 다수결로 정하니…
의사가 몇명이 있어야하는지는 의료수요에 따라서, 국민들의 권한을 위임받은 정부나 국회같은 대표자들이 정해야하는거지
그걸 왜 의사들이 정함?
택시기사숫자, 변호사숫자 다 수요에 따라 늘리고 줄이고 결국 국민이 정하는거임
원래부터 의사 숫자는 의사가 정하는게 아니고 의료행정을 공부했고 의료행정에 대해 경험많은 관료들이 정합니다 ㅋㅋㅋ
이게 정답이죠 ㅋㅋ 의료시스템 설계 및 의료수요와 공급 조절은 원래 정책전문가들이 하는거죠
그렇다 쳐도 왜 논점일탈함? 행정에 전문적인 관료가 떼법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로 정하고 있으면 내가 굳이 이런 댓을 썼겠음?
OECD에서 공식적인 의사증원 권고
주요논문3개 연구 전부 2030년 의사1만명 부족
보사연 연구 3천명증원 필요성 검증 등등
의대증원이 필요하다는 수많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때쓰는건 의사의대생뿐이지 ㅋㅋ
이미 김윤이 등장한 이상 과학적 어쩌구가 의미가 없음 정치적 요소가 들어감 여기서 싸우지 마셈
맞긴해
근데 저는 불필요한 것들한테는 욕하는 주의라서요
그럼 누가 정해야함? 의사? 의사는 환자보는 전문가지 행정 전문가가 아닌데
자유시장?
대 도 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