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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학교문법 수준에선 구라고 학문문법 수준에선 팩트입니다. 학계에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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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풀리는 맛도 없고 문제는 더럽게 많고 개어이없이 틀릴 때도 많고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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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3모얘기하다가 잠와서 누웠는데 내가 새벽감성에 갑자기 삘받아서 ㅇㅇ아,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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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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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필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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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6조각에 2만5000원?' 제주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 8
제주에 봄꽃이 만발하면서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 등 벚꽃 명소에서는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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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질문 0
4의 규칙 시즌 1 풀고 바로 드릴로 넘어가도 되나요? 중간에 다른 n제 더 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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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문제쯤 되나? 6시간컷 하려면 평균 4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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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리가 없는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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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 0
크라이시스 융 잔인하거나 노출 많은거 못보면 보자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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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뭘 먹어야 될까요 몸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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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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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모두 혼자고 아무리 가까이 붙어 있어도 하나는 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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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전범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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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륙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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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라는 글도 보이는데 어느정도 이루어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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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미친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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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얘네가 진짜 웃수저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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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50760/pc%EB%B0%A9%EC%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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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3
국어 1컷 72 수학 1컷 71 영어 1등급 0.03퍼 물1 1컷 34 화1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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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메인글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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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칼럼 보이면 그게 도움이 되던 안되던 좋아요 누름 3
열심히 썼는데 이륙 안되면 슬플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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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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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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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당장 지구 멸망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음 말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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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200만원 시립의 제2외국어 50학점 필수 이수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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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썼는데 메인 못가면 너무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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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오늘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었지. 'CAU' 야무지게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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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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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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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웡래 3월 다음에 10
4월 아니았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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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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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DHD라는 지병이 있고 아직 약 안정화가 안 돼서 브레인포그온건데 왜그게핑계죠 ㅈㄴ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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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사는데 나 만나러 비행기타고 와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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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
가슴운동 5개 이두 삼두 복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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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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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방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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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이랑 병행을 해야하나요?아님 그냥 그 문제집만 풀어도 될까요?양이 되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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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능1112로 교대를? 교대에 사명감이 있었나 뭐 그런갑다 치자 근데 8년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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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에 발상조차 하지 못한 채 틀린 것보단 나으니 성장 가능성이 다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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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홍보대사 3
이정도면 장학금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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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난이도랑 비슷한가요???? 쉬운거 먼저 풀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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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세로질러 0
날아오르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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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무슨 문제가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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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5 + 선택미적분5 체제여서 선택미적분 난이도 올릴 이유가 없었고 공통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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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이미지 1
솔직히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둘이 닮앗는데 이름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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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슈 해결 완료
진짜 개나락 가겠네 작년까지 완전 찬양받았는데
궁금한 데서 끊넛어
요약: 확통 드랍
안녕하세요, 김범준입니다.
먼저, 강의 지연으로 인해 기다려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강사가 단순히 개념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강의 하나를 준비할 때마다 논리적인 흐름과 설명을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완성도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욕심이 앞섰고, 현실적인 판단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한 시간 분량의 강의를 촬영하기 위해 두세 배의 시간을 준비하고, 재촬영을 거듭하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아 강의가 지연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확률과 통계 강좌의 경우, 더 탄탄한 강의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수차례 다시 찍었지만, 그 과정에서 일정이 계속 밀리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약속한 기한을 지키지 못한 점, 학습 계획에 차질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일정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내렸고, 회사와 논의 후 다음과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1. 2025년 확률과 통계 커리큘럼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 Hurdling 강좌의 경우 Strategy와 N제로 분할하려 했던 계획을 수정하여
현장 강의에서와 마찬가지로 The Hurdling으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며, 저의 부족한 판단으로 인해 공부 계획을 조정해야 하는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확률과 통계 강좌를 선택한 수강생 여러분, 한 명 한 명 사과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전달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강의에서는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범준 드림